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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암브로시아'의 후속작입니다.***

암브로시아(Ambrosia). 그것은 신들이 먹는 불사(不死)의 신찬(神饌). 하지만 그것이 실은 ‘음식’이 아닌 ‘여인’이라면? 어느 날, 그녀에게 사자(使者)가 찾아왔다. 신에게서 버림받은 세계로의 초대장을 가지고……. 그것은 배덕한 자의 후예, 미혹하는 자, 나하쉬(Nahash).

조례진의 로맨스 장편 소설 『나하쉬(Nahash)』

조례진

[샹그리라] [나의 새벽] [라이벌] [각인] [차가운 손] [유리심장] [천공의 연] [연애, 하고 있습니까?] [시스터] 암브로시아 시리즈 1부 [암브로시아(Ambrosia)], 2부 [나하쉬(Nahash)] 외. 예정작: 암브로시아 시리즈 3부 [귀왕(鬼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