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띠끄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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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innocence 2권   3,000원 [적립금 60원] | raindrop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1.22 | 채원, 준혁, 영진. 자신들의 의지가 아닌 과거의 악연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세 사람의 우정과 아픈 사랑이야기. 사랑을 잃어버려 그에 대한 아픔과 죄책감과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준혁. 그런 그를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그리워하는 채원. 그들의 사랑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함께 ...

흰 가운 속 사정 2권 (완결)   3,000원 [적립금 60원] | 글쟁이소녀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1.19 | 누가 들으면 미친놈이라고 놀려댈지도 몰랐지만, 정말로 나는 한순간에 그 여자의 웃음도, 눈물도, 모두 가슴에 새겨버리고 말았다.3년 전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시작된 우연, 그것은 과연 악연일까, 운명일까?새하얀 가운을 휘두른 그들의 비밀스런 속사정. 보이는 병 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까지. 함께...

스타의 연인   3,000원 [적립금 60원] | 현순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1.15 | 밤하늘 반짝이는 별, 닿을 듯 닿을 듯 하면서도 절대로 닿지 않는 스타.여자라면 10대부터 20,30대 여성 어쩌면 그 이상의 누구나 한번쯤은 스타와의 달콤한 연애를 동경한다.모든 여성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사람이 나라면, 꿈꾸는 대로 이루어질지어다.어쩌면 바로 그 사람이 나라면?-본문 중에서-...

카푸치노를 좋아하세요?   3,000원 [적립금 60원] | 배문경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1.15 | 연애에 무심한 남녀가 만났다! 그 남자 - 여자들에게는 무심함과 차가움으로 대하지만 이면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 회사에서는 깐깐하고 무서운 기획실장이면서 회사를 벗어나면 카페를 운영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소설을 쓰는 다정하면서도 소탈한 남자로 변신한다....

주인이 필요해   3,500원 [적립금 70원] | 논개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1.15 | “선생님!”도원이 비둘기를 내려다보며 초조하게 굴었다. 그는 손을 통해 느껴지는 비둘기의 따스한 체온이나 규칙적인 호흡에 문득 이 비둘기가 크게 다친 것은 아닐 것 같다는 직감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당연히 모르고 있었다.“둘기가 죽으면 어떡해요!”그녀는 비둘기를 계속 둘기라고 불렀다...

비밀 2권 (완결)    3,500원 [적립금 70원] | 미루나무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1.15 |

빛의 사냥꾼 2권   4,000원 [적립금 80원] | 장소영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1.12 | 아주 사소한 위험조차 용납할 수 없었다! 치밀하고 냉소적인 비밀 정보부 요원, 정준우! 어릴 적 추억 따위는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그녀를 위해 6년 만에 찾아온 휴가를 포기하는 ‘그’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끊임없이 그를 의심하는 ‘그녀’ “내게 사랑은 일시적인 유희야.” 밀어내도...

풍기문란 2권   3,500원 [적립금 70원] | 이유있는외출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1.08 | “황후도, 후궁도 정사를 위해서는 충분히 이용가치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이용가치라는 말에 달기의 한쪽 눈썹이 매섭게 올라갔다. 이용이라니? 사람이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 정사를 위해서는 가능하단 말인가? 도대체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리를 가지고 있는 황제의 생각을 뜯어 고치고 싶었다. “...

FANTASIA 2 (판타지아 2)   3,500원 [적립금 70원] | 가제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1.05 | 우락부락하지 않지만 그 누구보다 듬직한 등을 가진 남자가 눈앞에 있다. 꿰뚫어 보듯 선명한 보랏빛 눈동자, 빛을 담은 금발,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차갑고 단정한 얼굴이 눈부시도록 잘 어울리는 그. 조용히 울리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무덤덤하게 말해도 그 안으로 다정함을 품은 루녹스에게 자신은 언...

하프타임 2권   3,000원 [적립금 60원] | 서연(seoyeoun)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1.01 | “!” 싱글거리는 미소로 손을 흔드는 진서를 보며 다흰은 순간 자신의 눈을 의심해야 했다. 맙소사…… 이번엔 새 차까지……. 연구소 정문을 벗어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눈길을 둘 정도로 번쩍거리는 새 차에 비스듬히 기대 서 있는 사람은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진서였다. 어이가 없는 얼굴로 ...

화려한 변신   3,500원 [적립금 70원] | 화니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0.25 | 중성적인 외모와 허스키한 목소리 탓에 남자로 오해받는 법학과 교수 유빈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영화배우 겸 탤런트인 강우혁에게 반하다그를 사랑하면서 아름다운 여자로 탄생하게 되는 빈의 가슴 시리면서도 유쾌한 로맨틱 스토리* * *여탕 밖으로 나오자 처음 사우나에 들어설 때의 텁...

너를, 그러니까 너를   2,500원 [적립금 50원] | 라임별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0.25 | 한 시골 동네에서 같이 자라난 재원과 연수. 아이들도 얼마 없는 그곳에서 유일한 동갑내기인 재원과 연수는 누가 무어라 하지 않아도 강력한 연결고리를 가진 것처럼 각별한 우정만큼이나 각별한 감정을 가지고 자라난다. 그러던 어느 날, 재원이 입시로 인해 서울로 올라가게 되면서 두 사람의 연락은...

인 더 희망고문   2,000원 [적립금 40원] | 김지니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0.22 | “이 엄만 천국에…… 갔다 왔지.”눈을 곧추뜬 내게 엄마는 소녀처럼 말을 잇는다.“좋았던 것 같아.”…….“슬픔 같은 게 느껴지지 않았거든.”차마 엄마를 바라볼 수가 없어서 나는 시선을 틀었다.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그런데도 엄만 이렇게 돌아왔어. 거기가…… 싫더구...

야수의 포효 2권    3,600원 [적립금 72원] | 서향捿響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0.22 |

적애 赤愛 2권    3,500원 [적립금 70원] | 김채하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0.18 |

지독한 집착   3,000원 [적립금 60원] | 草娥(윤혜)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0.11 | 그 여자 윤보리: 그때부터 내 운명은 그들과 이어지도록 결정되어 있었던 것 같았다. 그들은 내게 불꽃이었고, 재앙이었고, 마른하늘을 가르는 벼락이었다. 우리의 사랑은 불처럼 뜨거웠고 파도처럼 격렬했고, 또 007비밀작전처럼 은밀하면서도 조심스러웠다. 언젠가는 깨뜨려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광애(狂愛) 2권   3,000원 [적립금 60원] | 릴케(이정숙)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0.08 | “왜…… 잊지 않았어?” “청아야.” “왜 잊지 않고서 다시 나타나. 나 아주 잘 살고 있었단 말이야. 그러니까 나 흔들지 마. 너와 할 말 없어. 그냥 가 줘, 이대로.” 청아는 매몰차게 말을 내뱉고서 그를 스쳐 지나갔다. 순간 등 뒤로 그의 목소리가 울렸다. “그립지 않으면 가.” 온통 몸에...

나의 시선 끝에는 항상 네가 있어야 한다 2권   3,000원 [적립금 60원] | 서월(曙月)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0.08 | 감정도 없이 그는 그렇게 하루하루 앞만 보며 살았다. 그렇게 살아 온 38년 삶의 최대의 위기. 그에게 다가 온 햇살 같이 빛나는 웃음을 가진 아이 설.가지고 싶었다. 자신의 옆에 두고 싶었다. 자신만을 바라 보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은욱은 어떻게 하든 설을 잡아두고 싶었다. 그게 잘못된 일이라도...

옴므파탈의 연인   3,500원 [적립금 70원] | 글쟁이소녀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0.04 | 서른 살, 연애 한 번 못해본 편집부 말단 직원 백은서. 어느 날 천금 같은 행운이 찾아왔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르헤브 출판 파티에 출판사 대표로 출장을 가게 된 것! 어쩌면 달콤한 사랑도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프랑스행 비행기에 오르고, 비행기에서 굉장히 묘한 인상을 가진 남자와 ...

흑백합 2권   4,000원 [적립금 80원] | 최승지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2.10.04 | 분당 한진병원에 다녀온 후, 설희는 단 한 번도 서준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그녀는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었다 놨다 하며 망설였지만 도저히 그에게 전화를 걸 용기가 없었다. 설사 건다 해도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설희는 그에 대한 생각을 잊기 위해 또다시 환자를 돌보는 데만 전념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