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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띠끄 전자책        

계단 위의 연인   3,000원 [적립금 60원] | 慈禧[자희]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20 |
이별을 통보받던 날 들으면서 엉엉 울었던 노래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 친구가 좋아했던 노래 고등학교 시절 무서웠던 음악 선생님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어린 시절 목을 매고 쫓아다니던 아이돌 가수의 대표곡인 그 노래 짝사랑의 열병을 앓던 시절 꼭 내 이야기 같아서 듣고 또 들었던 노래 이...
강철나비    3,500원 [적립금 70원] | 휘란투투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16 |

여우와 윤자씨   3,500원 [적립금 70원] | 박수정(방울마마)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16 |
번역가의 꿈을 꾸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옥탑 아가씨, 김윤자.반지하에 이사 온 백수, 한승효는 그녀를 아줌마라 부르며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댄다.여우같은 승효 때문에 모처럼 만난 킹카를 놓쳐 버린 윤자는,‘친절한 윤자 씨’가 되어 금자 씨 뺨치는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너의 목소리가 들려 2권   3,500원 [적립금 70원] | 이새인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16 |
코 찔찔대던 왕따가 20년 후 멋진 신사가 되어서 짠?현실에선 천만의 말씀! 범죄형의 얼굴에 무장공비 복장으로 떡하니 나타나다.중요한 건 이 녀석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성우라는 말씀.대한민국 엄친딸 대표 박은초.늦깎이 신인 성우로 데뷔했는데 20년 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줄 누...
너의 목소리가 들려 1권   3,500원 [적립금 70원] | 이새인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16 |
코 찔찔대던 왕따가 20년 후 멋진 신사가 되어서 짠?현실에선 천만의 말씀! 범죄형의 얼굴에 무장공비 복장으로 떡하니 나타나다.중요한 건 이 녀석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성우라는 말씀.대한민국 엄친딸 대표 박은초.늦깎이 신인 성우로 데뷔했는데 20년 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줄 누...
그 남자의 첫사랑   3,000원 [적립금 60원] | a43652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16 |
이인석. 대학 시절, 힘이 없고 능력이 없어 그녀를 지켜줄 수 없었다. 세월이 지나 입주 가정부로 들어온 그녀를 다시 보았지만 지켜야 할 것들이 많다. 하지만 다시 시간이 흘러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갈 준비를 한다. 지서희.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었지만 자존심은 지키려고 노력한다...
황녀의 서책   4,000원 [적립금 80원] | 세계수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13 |
“……나, 나는…….”마치 자신을 낱낱이 알고 있는 것 같은 태결의 말에 유란은 한참 만에 입술을 달싹여 말을 꺼냈다. 참으려 했건만 자꾸 눈물이 흐를 것 같아 잠시 호흡을 가다듬는 유란.“도와 드리겠습니다. 유헌과 함께 지행관에 들어가실 수 있게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태결의 말...
매의 검 2권 (완결)   3,500원 [적립금 70원] | 김경미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13 |
“내 곁에 머무르겠느냐?” 그것은 달콤한 유혹이었다. 그러나 독이 발린 달콤함이었다. 겉은 먹기 좋게 치장되어 있지만, 안은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썩어 문드러진 과일과 비슷했다. “본시 다들 방랑벽이 있어 진득하게 한곳에 머무는 것을 못 견디는 자들입니다. 바람처럼 발길 닿는 대로 떠돌아다니...
매의 검 1권   3,500원 [적립금 70원] | 김경미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13 |
“내 곁에 머무르겠느냐?” 그것은 달콤한 유혹이었다. 그러나 독이 발린 달콤함이었다. 겉은 먹기 좋게 치장되어 있지만, 안은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썩어 문드러진 과일과 비슷했다. “본시 다들 방랑벽이 있어 진득하게 한곳에 머무는 것을 못 견디는 자들입니다. 바람처럼 발길 닿는 대로 떠돌아다니...
형법 제 12조   3,000원 [적립금 60원] | 이명원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13 |
사막 같은 수험생활 시절 그를 만났다. 홈즈. 그는 베일에 싸인 남자였다. 가장 힘든 순간에 그가 내게 위로가 되었다. 그런데 이 배은망덕한 신춘이란 인간은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그를 떠났다. 서서히 멀어져 그를 버렸다. 하지만 우리의 인연은 내 생각보다 깊었다. 그를 다시 만나고 나서야 나...
새빨간 열망    3,500원 [적립금 70원] | 서향捿響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09 |

우리 아름다운 날에 4권   5,000원 [적립금 100원] | 김영란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09 |
열여덟 살, 소년, 운명을 만났다.온순한 것 같으면서도 앙칼지고, 조용한 것 같으면서도 할 말은 단 한 번의 머뭇거림도 없이 냉정하게 하는 녀석이었다. 예스와 노우가 분명한데다 또래의 여느 여자 애들처럼 변덕스러움도, 가벼움도 없었다. 지나치게 신중하고 주변에 휩쓸리지 않을 만큼 고집도 세지...
우리 아름다운 날에 3권   5,000원 [적립금 100원] | 김영란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09 |
열여덟 살, 소년, 운명을 만났다.온순한 것 같으면서도 앙칼지고, 조용한 것 같으면서도 할 말은 단 한 번의 머뭇거림도 없이 냉정하게 하는 녀석이었다. 예스와 노우가 분명한데다 또래의 여느 여자 애들처럼 변덕스러움도, 가벼움도 없었다. 지나치게 신중하고 주변에 휩쓸리지 않을 만큼 고집도 세지...
라르고   3,500원 [적립금 70원] | 키렌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09 |
관심 없다. 그녀가 이전에 어떠한 사랑을 했건, 어떤 이별을 했건. 그런 거 따위 다 집어치우고 그냥 나 윤시우를 사랑했으면 좋겠다. “설마 스케줄 빼먹고 온 거야?” “설마 일리 없잖아. 아마 지금쯤 촬영장 난리 났을 걸?” “너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네가 그러고도 프로야...
너에게 가고싶다   3,500원 [적립금 70원] | 르네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09 |
빗물같은 여자 윤희수, 그녀는 사랑이 두렵다. 그녀에게 삶의 중심은 살아가는 것이다. 단순하게 사는 것뿐.“나…… 진정한 웃음이 뭔지 몰라요. 사랑을 받지 못해서 주지 못해요. 행복이 뭔지 몰라서 오빠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어요.” 우산이 되고 싶은 정하오, 그에게 사랑은 기다림이다.“너에게...
순수의 집착   3,000원 [적립금 60원] | 라임별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09 |
우연히 사내에서 마주친 민은채라는 여자. 두드려도, 두드려도 도통 반응일랑 없다. 오기라고 해도 좋을 만큼 직접적으로 표현을 해도 여전히 무반응. 두꺼운 벽을 가지고 저를 막고 있는 벽을 과연 허물 수 있을까? 무채색의 담담하고 목석같은 그녀에게 끌리게 되고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한성의 감정...
탐닉의 시선    3,500원 [적립금 70원] | 현진서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06 |

우리 아름다운 날에 2권   5,000원 [적립금 100원] | 김영란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06 |
2007년 작가 개인카페에서 소장본으로 출간된 작품입니다. 열여덟 살, 소년, 운명을 만났다.온순한 것 같으면서도 앙칼지고, 조용한 것 같으면서도 할 말은 단 한 번의 머뭇거림도 없이 냉정하게 하는 녀석이었다. 예스와 노우가 분명한데다 또래의 여느 여자 애들처럼 변덕스러움도, 가벼움도 없었다....
우리 아름다운 날에 1권   5,000원 [적립금 100원] | 김영란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06 |
2007년 작가 개인카페에서 소장본으로 출간된 작품입니다. 열여덟 살, 소년, 운명을 만났다.온순한 것 같으면서도 앙칼지고, 조용한 것 같으면서도 할 말은 단 한 번의 머뭇거림도 없이 냉정하게 하는 녀석이었다. 예스와 노우가 분명한데다 또래의 여느 여자 애들처럼 변덕스러움도, 가벼움도 없었다....
덫   3,000원 [적립금 60원] | 우수리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10.09.06 |
* 수희가 눈물을 글썽이며 청하와 껴안았다. 그녀의 소지품은 모두 가방에 넣어져 있었다. “잘 지네! 울지 말고.” “네! 걱정 마세요.” “기다리고 있을게. 매일 같이 널 생각 할게!” 수희가 청하를 품에서 놓지를 못하고 있었다. 보다 못한 교도관이 소리쳤다. “빨리 나와! 시간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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