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띠끄에서는 로망띠끄 작가 규정 및 약관 제 10 조 (회원의 의무) 2항과 8항에 의거하여, 회원 · 작가 · 독자간의 불신을 조장하고 신뢰를 져버린 작가회원의 행위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대상 : 그저바라보다, 정희윤(콧대높은마녀), 정지은, 얼음마녀, 이지헌, 레지나 등의 필명을 사용한 작가회원
○ 징계 - 해당작가회원의 로망이북 모든 계약작품 2013년 5월 20일 부터 판매 중지 (단, 로망이북 출판사 판매 및 도서몰 판매는 해당 출판사와의 계약이므로 출판사 요청에 따라 판매 중지 여부 결정) - 로망띠끄 약관 제 7 조(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4항에 의거해 가입 승낙 철회 또는 거절
앞으로도 로망띠끄는 회원 · 작가 · 독자간의 불화를 조장하거나 비윤리적인 행위로 로망띠끄에서 물의를 일으킬 경우, 해당 회원 및 작가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입니다.
더불어 로망띠끄에 대해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에 관련된 상황이 확인될 경우, 이를 묵과하지 않고 로맨스 소설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분들의 공간을 지켜내기 위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익명의 인터넷 공간을 악용하는 일이 없도록, 로맨스를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마음을 잊지 마시고 만남의 장을 잘 이어갈 수 있게 많은 작가 및 회원님들이 로망띠끄를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로망띠끄는 여러분들의 안위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