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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한 번도 섹스를 해본 적 없는 모태솔로 은채의 소원,
야한 19금 장면을 간절히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19금 장인이 되는 것.
결국, 섹스를 경험하기로 한 은채는 첫 상대로 오랜 친구였던 강다흔을 떠올리고…,
어떻게 말을 건넬까 고민하던 그때, 강다흔이 먼저 섹스를 제안하게 되는데….
“너랑 하룻밤 자 보려고. 하룻밤 자면 알 것 같거든.”
“뭘 아는데?”
“우리가 친구로만 남게 될지, 아니면 친구 이상이 될지.”
얼어붙은 듯 꼼짝하지 못하고 그를 바라보고 있는 사이, 다흔의 얼굴이 바로 코앞까지 다가왔다.
들이마신 숨을 차마 뱉을 새도 없이,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 위로 내려앉았다.
“하, 씹, 한은채, 맛있다. 이러면 매일 하고 싶잖아, 은채야.”
그렇게 시작된 그녀의 첫 관계.
거침없이 안을 출납하는 거대한 압박에 그녀의 눈앞에서 별이 보였다.
그런데 아무래도 잘못 걸린 것 같다. 한 번이면 충분했었는데….
어젯밤 그 섹스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야 했는데….
중독이라도 된 듯 계속되는 섹스에 이젠 다시 친구로도 돌아갈 수도 없는,
이 관계의 끝은 과연 어디로?
# 19금 장인 되는 게 꿈# 그래서 친구와 섹스# 한 번만 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중독# 잠자리가 좋은 거면 친구 아니지# 섹스 내용 그대로 소설에# 친구와 연인 그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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