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은 아니나 단편을 하나 소개 합니다. 브로맨스를 말이죠

2025.03.24 오전 2:09 조회 14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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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카나 오브 바드- Capriccio the sin이란 작품으로 이 작품의 프리퀄인 남주 사염의 중학교 시절을 그린 이야기 입니다.
    본편은 현대 로판과 브로맨스이며 이야기의 배경은 충주입니다.
    아직 본편은 준비가 안 됐으나 관심을 가져주고 화원야사가 마무리 되면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본편에 여흥이나 남주 사염에게 주목!

    그리고 투표중인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야 다음 야사를 결정합니다! 15화부터 케인이 들려주는 빙의물 야사 스타트하니깐요! 3악장은 메이의 경기와 마시로 경기와 케인과 달리아가 언데드를 이용한 크로노시아 헤븐 수사와 그리고 달리아와 마시로의 스파링 데이트와 케인과 메이의 훈련 데이트등 다양한 이벤트도 존재해 더욱 두근거리나 야사도 중요하기에 안 정하시면 독자님들을 위해서 1번 아닌 3번으로 가서 충격드립니다.

    딴 길로 가버렸네요!
    여튼간 이 작품은 서브컬쳐 감성도 존재하고 여러가지로 많은 오마쥬도 존재합니다. 오마쥬한 작품을 모두 리스펙하기에 안심!

     

로망띠끄’ 신간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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