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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법사멀린입니다.
5월 초에 새 작품을 가지고 나타나겠다고 한 것, 기억하고 계신가요?
5월 7일부터 새 작품 '새겨진'을 일반작가방에서 연재합니다.
언제나처럼 밤 11시 즈음에 나타나도록 하겠습니다.
네가 남긴 상처는 내게 새겨져 있던 것일까? 그 흉터가 기억을 찾는 도화선이 되어 줄까? 서로에게 새겨진 유안과 신후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유안의 신후의 시작은 상처였지만, 끝은 상처가 아니랍니다.
유안과 신후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