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제목 수정해서 <달콤한 러브 로맨스>로 출판합니다.

2024.01.31 오후 12:04 조회 35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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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라줄리 작가입니다.

    너에게 닿기를 작품 <달콤한 러브 로맨스>로 이름 변경해서 출판합니다.

    그동안 많이 추천눌러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읽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출판까지 가게되었네요.

    한나와 태훈의 사랑 로맨스 이야기입니다.

    러브 코믹물이고요.

    그럼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프롤로그 올립니다.


    *

    [xx 점. xx커피 숍. 00시 00분.]

    마침 잘생긴 남자 두 명이 차를 마시고 있었다. 난 아르바이트 생이었다.

    이 나이 27세 평생 아르바이트로 살아가야 하나. 정말 내 인생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 남자들을 바라보며 일을 하다 서빙을 하다 그만 실수로 그 남자의 바지에 커피를 쏟아 버리고 말았다.

    어쩌면.. 좋지? 걱정이 되어 물티슈를 가져다 주자 그 남자는 날 노려보며 물티슈를 빼앗아 갔고 그만 화가 났지만.

    꾹 참았다. 역시 뒤에선 날 바라보는 동료들은 날 보며 비웃었다.

    그때 저쪽 테이블에 조용히 커피를 마시고 있던 남자가 일어나며 그 남자에게 돈을 건네며 말을 했다.

    “이걸로 세탁비 하세요.”

    “네? 그쪽이랑 무슨 관계세요?”

    “저희 사귀는 관계입니다.”

    “에..? 에에엑!!!!?”

    난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남자를 보며 난 위아래로 훑어보자 냉정해 보이는 그의 표정과 눈빛. 푸른색 머리칼에 잘생긴 용모를 지녔다.

    이 남자... 미친 거 아니야....? 나를.. 나랑? 사귄다고...?


    *

    읽어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로망띠끄’ 신간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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