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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다마니아입니다.
'그날 밤 호텔에서' 는 60회로 완결이 됩니다.
매번 설레임으로 연재를 시작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완결을 짓습니다.
매회 찾아와 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꾸벅]
이 글은 27일에서 28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비공개로 전환하겠습니다.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어김없이 나이 한 살은 더 먹게 되구요.
이루어 놓은 거 없이 나이만 먹는 거 같아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그냥 흘러
가는대로 살아가는 것도 좋은 거 같아 마음을 내려놓았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독자님 가정에 두루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