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했어요 민해연님의 작품을 처음읽었는데, 정말 실망. 사건 전개가 너무 빨랐어요. 너무 빨라서 부자연스러울 정도. 한마디로 세권짜리 내용을 한권으로 압축한 것 같았어요 뒤에 갑자기 결혼 한다는것도 웃겼어요. '원고 마감날짜다됐으니까 빨리내'라고 독촉 전화가 온건지...여튼 좀 당황스러웠어요. 하지만 참신하고 센스있는 대사는 좋았어요. 메모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그덕에 끝까지 읽을수 있었어요. 여튼 재밌었다는 분도 계시네요. 그러니까 추천한다안한다 그런말은 하지않겠습니다ㅋ

전 커튼콜이 훨씬 재미있었어요.

전 재미가 없었어요

오디션과 커튼콜도 재밌게 봤습니다.

저두 다시 읽어봐야 겠네요

재밌었요 ㅋㅋㅋ 내용이 참 즐거웠어요^^ 안보신 분들 꼬옥 읽어 보십시오 !!

재미가 있나요?? 그럼 한번 봐야징..^^

재미 있었어요... 한사람에 진심어린 마음이 큰감동을 주었답니다...

로맨스와 코믹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잼나요

전 커튼콜을 그다지 재미없게 봐나서..저도 모르게 민해연님의 책은 굳이 찾지 않았었는데..이 글을 보니.. 생각을 바꿔봐야 겠네요..(귀가 얇아서ㅠ ㅠ)

동준이의 사랑이 참으로 순수했습니다^^ 그리고 조그만의 의심도 없이 그녀를 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 보였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저두요

마구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커튼콜을 더 재미있게 봤는데... 그래두 오디션도 재미있게 봣어요.

저도 커튼콜보다 낫게 봤는데..뭐, 다들 취향은 다르지만..오디션 강추!!

약간 색다르게 읽었던 책으로 기억해요 오디션 커듵골 리허셜..~따로따로 읽어도 재밌지만 순서대로 이어서 읽어도 재밌답니다~

오디션보다는 커튼콜을 더 좋아했었죠. 으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뭐랄까. 기대 이하였었어요

영풍문고에서 몰래 몰래 다 읽었던 기억...

커튼콜이 더 재미낫던 기억이..

무척 재미잇게 읽었습니다

민해연님의 글은 따뜨한 느낌이 나요.

이거 시리즈 아닌가요? 잼나요~

저두 오디션 우연히 어떤 게시판에서 딱 절반 올려놓은거 봤습니다..책 홍보를 위해서 올려놓은건데 정말 잼나더군요~그래서 퍼뜩 책 찾아서 읽었다는~~^^*

재미있습니다 안읽어보신분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두 민해연님 조아라 합니다^^ 저는 커튼콜하구 오디션 읽었는데요
넘 잼나욤^^

민해연님은 굉장한 작가예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구요. 화이팅하세요

리허설만 아직 못봤네요..다른 2권은 모두 봤는데..얼렁 찾아봐야지

커튼콜도 재밌게 봤지만 저두 오디션이 낫다고 생각해요...

전 오디션에 한표 던집니다...
여주인공이 참 매력적이죠..

저도 그분 글 다 읽었는대요.제 갠적이 생각은 리허설이 좋았어요!
리허설 안본다던 상현이 결국은 봤잖아요!
그분 들 다 좋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넘 전개가 빨라요!ㅠ.ㅠ

저두 커튼콜은 재있게 봤지만, 오디션은.. 연하라는 이유때문에, 안봤었는뎅.. 잼있다니.. 얼랑 봐야겠네염~^^

전두 연하가 시러서 안봤는뎅.....함 봐야겠네여.....능력부족이라 하셨는뎅....엄청 읽구 싶어지게 하시는 재주가....^^

저는 아마 연하라는 약간은(제가 연하를 시러해서리) 긴장감이 부족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음... 헤헿.... 저는 커튼콜을 재밌게 봤는데..

저도 커튼콜보다 낫게 봤는데..뭐, 다들 취향은 다르지만..오디션 강추!!

티지온 사세요. 저는 커튼콜보다 훨씬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안녕. 레이디. 음.. 나는 커튼콜이 약간 실망스러웠기 땜시 살까말까 망설이는 중인데.. 그럼 살까?? 아님 빌려 볼까.. 고민됨.. 커튼콜에 비하면 어때?

안녕. 레이디. 음.. 나는 커튼콜이 약간 실망스러웠기 땜시 살까말까 망설이는 중인데.. 그럼 살까?? 아님 빌려 볼까.. 고민도미.. 커튼콜에 비하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