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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스칼렛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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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권 | 정가 | 3,600원 |
|---|---|---|
| 판매가 | 3,600원 | |
| 적립금 | 0원 |
<프로필>
하영
로맨스가 좋아 로맨스 작가가 되어
오늘도 글을 쓰는 글쟁이.
로맨스가 필요해(http://cafe.naver.com/rofeel)에
둥지를 틀고 여전히 글을 쓰는 여자 사람.
<출간작>
데자부
내 사랑 아줌마
그들의 과외선생님
전남편
미스 꽃다발
연의 선택
<이북 출간작>
낙인
<카피글>
“검사는 의사가 아니라 환자가 동의했을 때 가능한 일이니
제가 거부했다고 차트에 적어 주세요.
그럼 이만. 수고하셨습니다.”
살고 싶은 의지가 없는 여자, 윤해서.
“어디 네 마음대로 죽을 것 같아?
네가 죽고 싶다면 난 열심히 살려 주지.
절대 네 뜻대로 죽을 수는 없을 거야.”
그녀를 살리려는 남자, 진서훈.
이별 후,
환자와 의사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첫사랑의 기억으로 서로를 더욱 아프게 한다.
잔인한 운명을 마주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목차>
프롤로그
1. 우연이라는 뜻밖의 만남
2. 그리움은 어째서 잊히지 않는 걸까?
3. 네가 죽고 싶다면 난 열심히 살려 주지
4. 볕이 드는 마당
5. 아무려면 어떤가
6. 살라고 하니 살아야 했다
7. 영원히 묻어야 하는 일
8. 살아야 하는 이유를 주었던 사내
9. 오래된 파편 하나
10. 넌 그렇게 살 수 있어?
11. 그러니까 너는 떼쓰고 우겨도 돼
12.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3. 욕심은 부리면 안 되는 거니까
14. 제발 무사히 나에게 와요
15. 당해야 안다는 말은 틀리지 않았다
16. 사랑해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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