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에 맞고 죽을 뻔한 국정원 지원요원 최강.
잠시 떨어졌던 사후 세계에서 두 영혼이 딸려 왔다.
마법사 제라로바와 암살자 케라는 최강의 몸에 깃들어 힘을 빌려주기로 하고.
책상물림 지원요원이던 최강은, 두 영혼의 도움으로 최강의 요원으로 재탄생한다!"
#현대판타지 #경찰 #전문직 #성장물
박현수
"[1권]
1. 세 명이 한 몸에
2. 신 씨는 누구인가?
3. 이렇게 되면 나도 이판사판이야
4. 도와주실 거죠?
5. 아군"
"[2권]
1. 결판을 내고 올 테니
2. 어떤 새끼인지 얼굴 좀 보자
3. 전부 이것 때문이에요
4. 이번엔 저한테 맡겨 보시죠
5. 제 팀에 들어와요"
"[3권]
1. 그것만은 절대 용서 못 해
2. 그렇다고 죽이지는 말고요
3. 이 새끼, 정체가 뭐야!
4. 큰일 한 번 해 보자고
5. 좋아합니다"
"[4권]
1. 우리 한번, 만나 봅시다
2. 대한민국의 비밀병기
3. 당신을 여기서 볼 줄은 몰랐는데
4. 최강 조합 아닐까요?
5. 발라스를 장악할 생각입니다"
"[5권]
1. 혹시 무협지 같은 거 본 적 있어요?
2. 난 살인마가 아니니까
3. 감히 누구 사람들을 건드려
4. 세상 그 누구도 너를 무시할 수 없도록
5. 그 대가를 지금부터 치러야 할 거야"
"[6권]
1. 다짜고짜 쳐들어가는 건 하책입니다
2. 당신들이 시작한 전쟁이야
3. 그 마음을 똑같이 겪어 봐야지
4. 뒷일은 모두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5. 너도 악마였냐?"
"[7권]
1. 이거 못하겠는데요?
2. 같이 싸우도록 해요
3. 그런 쓰레기라면 죽어 마땅하지
4. 두 분 다 건강하세요
5. 지금부터는 속도 좀 내겠습니다"
"[8권]
1. 난 진짜 마법사거든
2. 협곡 전투의 영웅
3. 범람의 띠가 뭡니까?
4. 피를 보지 않을 유일한 방법
5.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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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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