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게 얽힌 악연으로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 출연을 두고 고민에 빠진 배우 류해아.
그녀를 반드시 캐스팅해야 하는 제작 피디 권도영.
“피디님 원래 자상한 분인 거 알겠는데, 자꾸 나를 찔러보는 거 같아서 신경 쓰여요.”
자신이 만든 틀 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던 그녀의 마음으로, 그가 자꾸만 분다."
김선민
"프롤로그
01. 선택의 기로
02. 뭐지, 이 남자?(1)"
"02. 뭐지, 이 남자?(2)
03. 나 좋아하지 마요
04. 왜 하필 나를
05. 네가 불어온다
06. 연애라는 건
07. 나랑 같이 가자
08. 못 견디게 좋은 사람(1)"
"08. 못 견디게 좋은 사람(2)
09. 연애가 이렇게 좋은 거였나?
10. 살면서 이런 사랑 한번쯤은
11. 봄이 온다
12. 최선의 선택(1)"
"12. 최선의 선택(2)
13. 그때 그의 손을 잡지 않았더라면
14. 일상의 공유
15.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16. 파국(1)"
"16. 파국(2)
17. 봄을 기다리며
18. Because of you
19. 사랑, 너에게 분다
20. 둘이 아닌 셋
에필로그 1. 판교 사랑꾼
에필로그 2. 닮았다
에필로그 3. 축복의 땅, 리스본"
현대물, 연예인, 오해, 비밀연애, 직진남, 능력남, 다정남, 능력녀, 상처녀, 외유내강, 애잔물, 성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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