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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동 지음로망띠끄2017.10.12979-11-258-5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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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23살. 간호사)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고향이 뭐고 타향이 무어란 말인가. 내가 살면 그곳이 고향이다.
남자는 사치다. 나는 목표가 있고 반드시 잘 살아야만 한다.


노아 슈미트(28살. 외과 3년차)

동양의 갸날픈 여인이 내 눈에 들어왔다. 분명 운명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거부한다. 밀어내기만 한다.
정말 이대로 포기해야만 하나? 그럼 내 심장은?


박경민(25살,광부)

단지 돈 때문에 온 독일. 영아를 다시 만났다. 어렸을 때부터 똑똑하고 예뻤던 그녀. 영아의 아픔을 감싸줄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다. 이 운명을 받아들이고 싶다.



-본문 중에서-


[어느 여자가 선생님 같은 사람이 관심이 있다는 데 싫다고 하겠어요. 하지만 저는 아닌 거 같아요. 선생님을 좋아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기어이 내뱉고 말았다. 이렇게 대답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이 원망스러웠지만 점점 깊어지는 그에 대한 마음을 지금이라도 막지 않으면 자신이 상처를 받을 게 분명했다. 열렬히 사랑해도 그를 위해서 헤어졌다는 지현의 말을 잊을 수 없었다.

‘잘한 거야. 영아야.’

[정말입니까? 이렇게 당신 심장 소리가 들리는데도 아니라는 말입니까?]

차 안에서 그녀 쪽으로 몸을 돌린 노아가 자신을 쳐다보도록 양손으로 영아의 얼굴을 잡고는 숨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다가갔다.

[…….]

[이렇게 당신 눈동자가 흔들리는데도 아니라는 겁니까?]

[…….]

[그냥 인정해요. 당신의 진심을.]

[네, 그래요. 나도 떨려요. 하지만 난 믿을 수도 없고 용기도 없어요.]

[뭘 믿을 수 없고 무슨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노아의 목소리가 격앙되었다.

[당신처럼 멋진 남자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도.]

[그만큼 당신도 멋지다는 얘기잖아.]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향하는 게 싫어요.]

[그냥 내 뒤에 숨어.]

[그리고, 당신한테 상처 받는 것도 싫어요.]

[내가 죽지 않는 한 당신한테 상처 주는 일은 없어.]

어느새 흘렀는지 모르는 영아의 눈물을 그가 엄지손가락으로 닦아 주었다.

[미안해요.]

영아가 눈을 감아 버렸다. 그와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지기전에 이곳을 벗어나야 했다.

[당신은 바보군.]

노아가 그녀를 놓아주자마자 차에서 황급하게 내렸다. 그녀는 자신을 부르는 노아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지금 돌아서면 힘들게 전한 자신의 말이 거짓이었단 걸 그가 알까 봐 주먹을 쥐고는 있는 힘껏 모르는 척했다. 그러고는 영아는 크리스마스이브에 눈 내리는 거리를 어딘지도 모르는 체 하염없이 걸었다.

‘바보, 울지 마. 네가 한 결정이잖아. 후회하지 마, 정말 후회하면 안 돼.’


* 목차

1화. 나는 혼자다 
2화.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3화. 현실이 주는 괴리
4화. 가슴이 이미 알고 있다
5화. 노을이 하는 말
6화. 조급해진 시간
7화. 이대로 머물고 싶다는 어리석은 생각!
8화. 상처 받고 싶지 않은 마음에
9화. 그리우면 외롭지 않다
10화. Ich liebe Sie 사랑해
11화. 그리워 보내고 싶지 않은 그대
12화. 미치도록 보고프다
13화. 이제 끝인가요?
14화. 마음은 향하는 대로 움직여야 한다
15화. 이 순간을 위해서!
16화.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
17화. 일상으로의 복귀
18화. 그와 하나가 되는 날
19화. 행복이라는 건
에필로그

 

글은 언제나 내가 머물고 싶은 시간에 나를 있게 해 준다.

인생의 경험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는 여리고도 낭만을 좋아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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