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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MD추천] 휘몰아치듯

하라(hara) 지음로망띠끄2017.05.25979-11-258-38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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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22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979-11-258-38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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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몰아치듯>은 2007년 종이책 출간작 <검은 태양>의 이북 개정판입니다.




레반트의 통치자, 자드 루카,
모래폭풍 속에서 수정(크리스)을 줍다.

“사막에서 얻은 것은 구한 자의 것이라는,
레반트의 전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크리스 양.”

“레반트의 전통이던 무엇이든, 난 한국인이에요.
레반트의 전통과 무관해요.”

모래폭풍 속에 갇혀 자드 루카와 보낸 하룻밤.
피곤한 이수정의 인생은 자드 루카 때문에 더 피곤해졌다.

“그렇게 섹시한 남자랑 하룻밤을 보냈는데 아무 역사가 없었다고?”
“응.”
“소문엔 만나는 여자들이 모두 미친다는 마성의 남자라던데?”

음모와 계략으로 그녀를 잡아두려는 자드.
호시탐탐 그에게서 도주할 기회만 노리는 수정.

“카스탈리아가 뭐에요?”
“카스탈리아란 통치자의 후계자를 낳을 여자란 뜻이지.”
“난 남자로서 당신, 필요 없어요.”

하지만 탈출을 꿈꾸는 수정 때문에,
자드는 오늘도 골머리를 썩는다.

“족쇄가 필요하겠군.”






목차

CH 1.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CH 2. 사과하는 건 변태라는 걸 인정하는 꼴.
CH 3. 구애품치고는 상당히 특이한대?
CH 4. 당신과 키스하고 싶지 않아요.
CH 5. 너와의 연애, 재미있겠군.
CH 6. 카스탈리아? 진짜 카스탈리아야?
CH 7. 점점 내가 이상해지는군.
CH 8. 네가 사랑하는 남자가 누구지?
CH 9. 후계자를 만들러 갔다고 생각하겠지.
CH 10. 드디어 오늘 밤이 초야인가요?
CH 11. 뜨겁게 휘몰아치는 폭풍 속에.
CH 12. ……같이 살자.
CH 13. 우린 여기까지인 것 같아요.
CH 14. 우린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어.
CH 15. 좋은 시간 되십시오.
CH 16. 오늘만 가능한 고백.
CH 17. 한 번 더 말해줘요.
에필로그. 말하면 화내실 거죠?



하라(hara)

언젠가 타임머신이 나올 거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간작:「지중해」,「검은 태양」,「모르핀」,「비상시 문 여는 방법」,「화(火)」,「시나몬」,「오리의 노예생존기」,「심해어」, 「로맨틱 아일랜드 : 러브 서바이벌」, 「이리로 와」, 「밤에 젖어들다」, 「휘몰아치듯」, 「조련 수치가 올라갔습니다」, 「푸른 달 스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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