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천재 아가씨의 핑크빛 사랑이야기

도니니 지음로망띠끄200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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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 979-11-5760-8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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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천재. 남들과는 다른 자신의 삶을 싫어하고, 부모의 이기적이고 강압적인 교육 방침 때문에 의절한 슬픈 과거를 지니고 있으며, 천재적인 두뇌 때문에 상처와 아픔을 많이 받아온 여리지만 엉뚱한 면이 있는 여자, 조규희.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부친의 뒤를 이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JS그룹을 이끌어가고 있는 냉정한 남자. 자신의 배경을 보고 달려드는 여자들에게 진저리치며 자신을 싫어하는 회사 간부들에게는 막말하기의 대가인 남자, 박영운.
규희의 하나밖에 없는 절친한 친구이자 모델계와 연예계의 떠오르는 별. 8등신 미남에 섹시오라를 내뿜는 남자, 이동혁.
대기업의 젊은 CEO인 영운의 취재를 위해 방송국 시사교양국의 프로듀서인 규희가 그에게 접근하면서 둘의 엉뚱한 만남은 시작된다. 규희는 사방에 존재하는 여러 장애물들을 하나하나 극복해 나가며 영운을 차지할 수 있을까.
사랑스러운 천재 규희와 쿨한 매력남 영운의 달콤한 핑크빛 사랑 이야기.
“이봐, 세상 물정 모르는 아가씨. 만약에 내가 나쁜 놈이었으면 어쩔 뻔했어?”
“아저씨 나쁜 사람 아니잖아요, 아저씨 이사잖아요, 돈 되게 많은 사람.”
“꼭 돈이 많다고 해서 착한 사람은 아니야.”
“아저씨는 싸가지는 없어도 착한 사람이에요. 착해요. 되게 많이 착한 사람이에요.”
“싸, 싸가지?”
“네. 말하는 건 정말 재수 없는데, 착한 거 같아요. 자기 아버지 회사 안 버리고 계속 하는걸 보면.”
“재, 재수가 없다고? 내가?”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부친의 뒤를 이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JS그룹을 이끌어가고 있는 냉정한 남자. 자신의 배경을 보고 달려드는 여자들에게 진저리치며 자신을 싫어하는 회사 간부들에게는 막말하기의 대가인 남자, 박영운.
규희의 하나밖에 없는 절친한 친구이자 모델계와 연예계의 떠오르는 별. 8등신 미남에 섹시오라를 내뿜는 남자, 이동혁.
대기업의 젊은 CEO인 영운의 취재를 위해 방송국 시사교양국의 프로듀서인 규희가 그에게 접근하면서 둘의 엉뚱한 만남은 시작된다. 규희는 사방에 존재하는 여러 장애물들을 하나하나 극복해 나가며 영운을 차지할 수 있을까.
사랑스러운 천재 규희와 쿨한 매력남 영운의 달콤한 핑크빛 사랑 이야기.
“이봐, 세상 물정 모르는 아가씨. 만약에 내가 나쁜 놈이었으면 어쩔 뻔했어?”
“아저씨 나쁜 사람 아니잖아요, 아저씨 이사잖아요, 돈 되게 많은 사람.”
“꼭 돈이 많다고 해서 착한 사람은 아니야.”
“아저씨는 싸가지는 없어도 착한 사람이에요. 착해요. 되게 많이 착한 사람이에요.”
“싸, 싸가지?”
“네. 말하는 건 정말 재수 없는데, 착한 거 같아요. 자기 아버지 회사 안 버리고 계속 하는걸 보면.”
“재, 재수가 없다고? 내가?”
구속을 싫어하고
웃음이 많고 눈물도 많다.
문자 보내기를 즐겨하고
식상한 사랑이야기를 좋아한다.
이상형은 착한남자
아이돌 가수 중독증
아직 세상 무서운 줄을 모른다.
사람 말을 잘 듣고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바보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그냥 좋아한다.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가끔 가다 과대망상
애교가 전혀 없고 쉽게 사랑에 빠지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아직은 철없는 20대.
웃음이 많고 눈물도 많다.
문자 보내기를 즐겨하고
식상한 사랑이야기를 좋아한다.
이상형은 착한남자
아이돌 가수 중독증
아직 세상 무서운 줄을 모른다.
사람 말을 잘 듣고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바보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그냥 좋아한다.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가끔 가다 과대망상
애교가 전혀 없고 쉽게 사랑에 빠지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아직은 철없는 20대.
총 4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이북로설의 폭탄의 난입되는 가운데서 좀더 맘을 넓게 포용적인 맘으로 본다면 좀 읽을만하다는 결론 흠 그냥저냥 읽을만하나 좀 지루하다 로설을
읽고 심장을 건드리는 책이 있고 없고의 차에서 난 감상을 말하는데 ...
요즘 로설중에서 괜찮다 싶은 건 정말 지뢰밟듯 만나고 폭탄이이 난무하다 이 로설은 지뢰는 아니나 뭔가 부족하다 책을 읽다보면 이게 책이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로설을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려면 이게 책이 아닌 가상공간형태의 현실감각이란게 느껴져야 하는데 이건 소설이다 라는 느낌 그냥 그렇다 ji*** |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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