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현황 로그아웃
최근본상품
이북신간





도서신간
추천도서

해당작가 대표작

[합본] 그림자..가비야운 지음
라떼북 (11/05)
3,600원

해당작가 다른작품

인형의 옥상가비야운 지음
라떼북 (11/08)
4,000원

그림자 꽃 1권..가비야운 지음
라떼북 (07/16)
0원

그림자 꽃 3권..가비야운 지음
라떼북 (07/16)
2,000원

그림자 꽃 2권..가비야운 지음
라떼북 (07/16)
2,000원

동일 장르 작품

발정난 개들을..강초초 지음
로튼로즈 (07/12)
1,100원

미시카 미시카..페일핑크 지음
젤리빈 (03/24)
1,000원

버지니아의 봄..캐서린 아서 지음
신영미디어 (10/18)
2,500원

아빠 만들기마리 페라렐라 지음
신영미디어 (12/21)
2,500원

천생연분정경하 지음
밀리오리지널 (02/23)
2,000원

분야 신간

집안의 왕따인..흰백 지음
신드롬 (08/14)
3,200원

대공님의 사회..아칼라 지음
루시노블 (08/14)
3,500원

사회관계 (개..에필리아 지음
비로소 (08/14)
3,500원

과부들의 마을..주연 지음
레드닷 (08/14)
10,000원

그 남자의 눈..주연 지음
레드닷 (08/14)
8,000원

오사카의 하룻..주연 지음
레드닷 (08/14)
4,000원

[eBook][합본] 그림자 꽃 (전3권/완결)

가비야운 지음라떼북2016.11.059791131816912

미리보기
판매정가 :  4,000
판매가격 :  3,600원
적 립 금 :  0
파일용량 :  1.61 MByte
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0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9791131816912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7,600원)


작가 소개

 

가비야운(황희진)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누구에게 보여주기 쑥스러워하는 부끄럼쟁이. 지인들에게도글 썼다는 사실을 출간과 함께 알려줄 정도로 중증이다.

늘 등장인물 이름에 애먹는 스타일인지라 언니님께 도움을 자주 요청한다. 조연은물론 주연의 이름 몇 개도 언니님 머릿속에서 나왔다. ‘그림자 꽃의여자주인공 은초희의 이름도 언니님의 작품인 건 비밀.

글을 쓸 때는 특히 서정적인 묘사가 도드라지는 부분을 좋아하며 색채감과 세밀한 감정선을 그려낼 때 시 쓰듯 풀어내는것을 무척 즐긴다.

이것저것 하느라 바쁜 데다 중간중간 퇴고도 자주 해 손은 무척 느린 편이다. 완벽주의성향도 있는지 고증이나 학문적인 자료를 찾는 데에도 시간을 꽤 쏟는다. 그러다가 제대로 자료가 안 나오면아예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 정도. 글 쓸 때도 마음에 안 들면 대여섯 번까지도 한 화를 완전히 지우고다시 쓴다. 그렇게 완성한그림자 꽃은 거의 17개월 가까이 붙들고 써서 그런지 유독 애정이 많이 가는작품.

엄청난 재미를 추구하거나, 극적인 반전을 추구하기보다는 어렴풋이 기억에남는 작품을 쓰는 것이 소망이다. 소설의 마지막 줄을 읽을 때 잔잔한 미소가 입가에 남아 있기를.

 

 

 

작품 소개

 

그림자 꽃, 3권의이야기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기회!

 

<1 라떼북 공모전 수상작>

 

눈도제대로 마주치지 않으려 하고, 너무 냉대하시는 것 아닙니까? 나는그대를 보고 싶어 여기에 데려다 놓은 것인데 그대가 나를 봐주지 않으면 어찌합니까?”

어차피당신이 제멋대로 나를 가두어 놓은 것이 아닙니까?”

 

역모죄로 하루아침에 천민이 된 여인,

새로운 이름으로 황태자비의 자리에 앉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천민이 된 초희는 아무도 모르는 황궁의 전각에 살았다. 황실의무사인 오라버니에게 차를 달이는 게 삶의 낙이었고, 삶의 여유로움은 그녀가 살아가는 이유였다. 물론 그런 초희를 유심히 지켜본 황태자 시환을 만나기 전까진. 한순간연정에 빠진 사내였고, 그 남자가 말한다. ‘은초희라는 이름을 버리고이화영이란이름으로 천린국의 황태자비가 되어달라고.

 

숨어 살아야 하는 여인과

그 여인을 비밀스럽게 연모하는

세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 <그림자 꽃>

 

 

 

목차

 

그림자 꽃, 한 송이 ~ 그림자꽃, 마지막 송이

총 0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1
올려주신 서평은 자신의 소중한 마음의 창 입니다. 모두와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서평을 부탁드립니다.
한줄 서평은 한번만 남길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소식 : 이북 열람 후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도 별점과 서평을 남길 수 있습니다.

별점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