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번역가: 최선영, 회사원 김태민, 패션디자이너: 강혜영 대학캠퍼스에서 만난 인연.  다시 만난 여인과의 갈등.  그 사랑에 혼동이 있지만 다시 그 믿음을 알게되지만, 결혼 후 찾아오는 아픔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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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사랑해>는 전하고 싶은 작은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이 첫사랑처럼 기억되고 싶은 사랑이야기 입니다.떠날 수밖에 없는 그 현실에 큰 아픔과 슬픔이있지만, 남겨진 사랑 속에서 큰 행복을 만들기.영원한 사랑이라는 그 이름과 함께.꽃향기를 남기고 싶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대학교 시절 만난 선영과 태민은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사랑을 느낀다.깊어만 가는 그 시간들 틈에 다시 돌아온 태민의 옛 여인 혜영를 다시 만나고,그 길고 깊은 사랑의 엇갈림.[내 곁에 있는 사람이 지금 너라서 너무 고마워.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언제까지나함께 있어줄 수 있을 거지.] -태민의 고백-[지금 그대라는 사람이 곁에 있어준 만큼, 나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지친 마음에 큰 힘이 되어준 그대를 정말로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선영의 고백-꽃  향기처럼 느껴지던 그 모습 속에서 언제나 한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그 사랑.  나 있잖아. 오빠를 사랑하는 건 내 마음속에 있는 깊은 사랑 때문 에 그런 것일지도 몰라. 오랜 시간 속 에서 만난 사람처럼 나도 모르게 두근거리는 마음처럼 오빠를 사랑하고 있어. 조그마한 편지 속 에 담겨져 있는 사랑은 어쩌면 깊은 말을 하지 못하겠지만, 그대를 사랑합니다.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언제까지. -선영의 고백 중-

  - 차례 - 

05년 시사문단 등단/(현 아이작가에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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