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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지음러브홀릭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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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15,200원)

산동네 은하 슈퍼 딸, 이은하.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고 꿋꿋하게 자라 성공한 산동네의 자랑. 밝고 명랑한 성격에 성실함으로 무장한 인생실력파이다. 돈 벌러 빵집에 취직했다가 특유의 친화력과 성실함으로 성공한 파티시에가 됐다. 그녀의 단점은 분위기를 너무 잘 알아 순간의 비굴함으로 버틸 줄 안다는 것!  아랫동네 패스트푸드체인점 아들, 오현진. 이은하의 비굴함을 제대로 아는 남자. 슈렉 저리 가라 할 만큼 산도둑에 불곰같이 생긴 외모. 정신 차리라고 미국으로 쫓겨갔다 호되게 고생하고 돌아온 후 외모와 맞지 않게(?) 건실 청년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평범하디평범한 사람. 재미있는 사람. 그리고 잘 웃는 사람. 자판 치느라 지문이 벗겨진 사람. 밤이 낮 같은 야행성이 강한 묘한 사람. 늘 기도하는 사람, 최은경 프리실라.  〈내겐 너무 힘든 그녀〉, 〈무휘의 비〉, 〈다정다감〉, 〈현주효영〉, 〈3%의 사랑〉, 〈포춘쿠키〉, 〈섬라곡국 이야기〉, 〈청실홍실〉, 〈파란만장 미스 왕〉, 〈애흔〉, 〈디스코〉, 〈마이 레이디〉, 〈메모라이즈〉, 〈여우보다 늑대〉, 〈향몽〉, 〈팔미에〉, 〈화월〉, 〈눈물아 멈춰줘〉, <리틀 닥터>, <취중담화>, <1965, 서울>을 출간했다.

총 0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작가님 글 연재하실때 자주 봤는데 이번 작품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재밌어서 단숨에 읽었어요.
여주에게 감정이입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cr*** | 2015-03-15
 읽는 내내 가슴 찡하기도 하고,재미나게 읽었어요. 단숨에 한권 다 읽었네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너무 재밌게 읽었네요.   kt*** | 2013-08-01
 나름 탄탄하긴 한데. 제 취향은 아님. 여주의 자존감은 거의 땅바닥이네요..외모는 바뀌어겠지만 우울하고 소심한 여주성격은 여전한듯..  bi*** | 2013-03-18
 말이 필요없습니다. 좋아요!  hy*** | 2012-10-11
 여주가 머리하고 안경 벗고 화장했다는 이유로, 그 전 폭탄에서 남자가 첫눈에 반하는 외모로 변하는 설정이 공감되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 외모였다면 뿔테 안경을 쓰고 있었어도 어느정도 빛을 발했을텐데요.  be***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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