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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리틀닥터 1권

최은경 지음로망띠끄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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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라도 주민 여러분! 중앙 의원의 새 원장 최효림입니다!”
투철한 생존본능으로 무장한 효림.
요즘 대세가 동안이라고 하지만
그녀에게 동안은 축복이 아닌 저주일 뿐이다.
어려운 형편인 터라 인턴만 마친 채 봉직의가 되려는 그녀는
그 타고난 동안 덕분에 무려 열세 번이나 퇴짜를 맞았다.
열네 번째 취업의 문을 두드리고 드디어 결정된 자리는
머나먼 섬 모라도의 한 의원.
사투리도 못 알아듣는 그녀가 그곳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안녕하십니까. 저는 모라도 보건지소에 새로 부임해 온 보건지소장 장수록이라고 합니다.”
축복받은 집안에서 자란 수록.
가진 것을 남에게 베풀고 싶은 선량한 마음으로
군에 입대하는 대신 모라도 보건지소에 가기로 한다.
비록 햇병아리 의사이긴 해도 아예 없는 것보다야 낫지 않겠는가.
하지만 열악한 시설과 섬사람들의 고충 앞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도 최대한 할 수 있는 데까지 그들을 돕고 싶다.
낯선 그곳에서 만난 그녀와 함께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해선 안 돼. 환자도, 너도…….
수록과 점차 거리를 좁혀 가는 듯했지만,
번번이 인영과 마을 사람들의 의도하지 않은 방해로
연애 사업에 지장이 많은 효림.
그런데 잘 안 되는 게 어디 연애 사업뿐인가?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나 효림의 중앙 의원엔 파리만 날리고
이사장은 감봉을 하겠다며 불호령을 날리신다.
최효림에게 찾아온 봄날은 이대로 사라지고 마는 걸까?
오, 누가 제게
사랑이냐 돈이냐, 물으신다면
기꺼이 ‘둘 다 가지면 안 될까요?’ 하고 말하리다!
투철한 생존본능으로 무장한 효림.
요즘 대세가 동안이라고 하지만
그녀에게 동안은 축복이 아닌 저주일 뿐이다.
어려운 형편인 터라 인턴만 마친 채 봉직의가 되려는 그녀는
그 타고난 동안 덕분에 무려 열세 번이나 퇴짜를 맞았다.
열네 번째 취업의 문을 두드리고 드디어 결정된 자리는
머나먼 섬 모라도의 한 의원.
사투리도 못 알아듣는 그녀가 그곳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안녕하십니까. 저는 모라도 보건지소에 새로 부임해 온 보건지소장 장수록이라고 합니다.”
축복받은 집안에서 자란 수록.
가진 것을 남에게 베풀고 싶은 선량한 마음으로
군에 입대하는 대신 모라도 보건지소에 가기로 한다.
비록 햇병아리 의사이긴 해도 아예 없는 것보다야 낫지 않겠는가.
하지만 열악한 시설과 섬사람들의 고충 앞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도 최대한 할 수 있는 데까지 그들을 돕고 싶다.
낯선 그곳에서 만난 그녀와 함께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해선 안 돼. 환자도, 너도…….
수록과 점차 거리를 좁혀 가는 듯했지만,
번번이 인영과 마을 사람들의 의도하지 않은 방해로
연애 사업에 지장이 많은 효림.
그런데 잘 안 되는 게 어디 연애 사업뿐인가?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나 효림의 중앙 의원엔 파리만 날리고
이사장은 감봉을 하겠다며 불호령을 날리신다.
최효림에게 찾아온 봄날은 이대로 사라지고 마는 걸까?
오, 누가 제게
사랑이냐 돈이냐, 물으신다면
기꺼이 ‘둘 다 가지면 안 될까요?’ 하고 말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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