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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밤길이 무서워요

율겸이 지음로망띠끄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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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3,000원)

고방길 - 나이 24세

제일대학교 국문과 4학년에 재학 중
여자 예비역 고방길 병장

방길은 리아에 의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휴학이 신청이 되어 버리자 처음에는 어이없어하며 기가 막혀 한다.
그러나 공부하는 셈 치고 휴학 중 토익 및 기타 자격증을 준비한다고 노력한다.
하지만 원치 않은(?) 육아에 전념을 해야 했기에 그렇게 1년여를 빈둥거린다.

그래서 그렇게 빈둥거리면서 얻은 거라고는 늘어지는 턱+뱃살+엉덩이 살과
하루하루 몇 개씩 늘어나는 조기 치매 증상들이었다.
자신이 군대를 가면서 같이 휴학을 신청해 버린 리아의 몹쓸 짓에
방길은 진정한 예비역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하지만 온갖 소심함은 다 끌어안고 있는 소유자로
소심함 = 고방길이었다.

“쟤 지금 나 때문에 나간 거야? 그런 거야? 어쩌지?”

방길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부분에 늘 혼자 괴로워했다.



우리아 - 24세

제일대학교 전자공학부 3학년에 재학 중

하루 삼시 세끼 방길이 놀리는 재미에 살고
갖가지 방법으로 괴롭힌 결과 특허출원할 놀이를
여러 개 개발했고 또 개발 중에 있다.

타고난 인맥과 말발 그리고 외모로 방길의 학과 담당 조교를 혹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그래서 그 친분을 바탕으로 자기 휴학하는 데
마치 방길도 휴학을 하는 것처럼 사기를 쳤다.

리아는 방길의 인생에 오점을 남기는데 일조를 하는데 아주 탁월한 기술을 발휘했다.

싸가지 당연히 없다. 특히 고방길이라는 생물체 앞에서는 더더욱!
그러나 타고난 이중인격으로 대외적인 이미지는
그래도 곱게 가꾸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방길의 기준에서 보면 리아는 천하의 몹쓸 성격파탄자였다.

“뭐야, 이 못생긴 것은?”

이 문장은 리아가 방길을 처음 봤을 때 뱉은 말이었다.


서로 인생의 성장통이 아닌 신경통이 되어 버린 방길과 리아의
초특급 얼빵 버라이어티

명랑 쾌활하지만 낯을 가리며

다이어트에 심취해 있지만

살이 빠지지 않음에 절망하고 있다.

 

출간작

선인장, 고슴도치를 만나다

그녀, 그를 뒤덮다

그대로 멈춰라

 

그 외 다수의 이북 출간.

 

 

총 2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저도 이런 소재 넘 좋아하는데, 남주가 여주에 대한 태도가 변할때(마음은 7년동안 계속되었다할지라도) 뭔가 두근거림이 느껴지길 기대했는데, 그런게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  sw*** | 2010-10-23
 일단은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흔한 소재에 뻔한 이야기지만 이런류의 글을 좋아하는 터라..ㅎㅎ 그치만 읽다가 자꾸 맥이 끊기네요.. 글체도 너무 딱딱해서 흐름이 끊어지는 바람에 그저 하이틴 소설같다는 생각이... 또 여주의 소심한 성격도 그저 처음에만 나오는 듯하고...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너무 갑작스러워서 읽다가 ""이거 뭐야?"" 하는 것도 있었어요,.. 문체를 조금더 다듬으셔야겠네요.. 다음엔 더 좋은 글로 뵙길 바랍니다.  ik*** |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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