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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밥 짓는 남자 1권

르네 지음동아출판사20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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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고택 황연규 씨 댁 4대 독자로 태어났으나
위로 여섯 누나의 기세에 눌려 기 한번 제대로 펴보지 못하고 자란 황지훈.
그리고 황연규 씨를 흠모한 나머지 이웃집으로 제꺼덕 이사온 민형택 사장이 네 명의 아들을 둔 다음 어렵사리 얻은 고명딸 민도경.
이렇게 시작된 서로 못 떼어내서 안달하던 그들이 점차 사랑이란 감정에 눈떠간다.
""도경아!""
벌떡 일어나 맹수처럼 달려드는 지훈을 피하지 못한 도경은
순식간에 그이 무거운 몸무게에 짓눌려 숨을 몰아쉬었다.
""이번 한번만 그냥 넘어가 줘.""
""넘어가면, 그럼 나한테 어떻게 할 건데!""
""시키는 대로 다 할게, 뭐든지 다 할게.""
""정말? 뭐든지.""
""응. 뭐든지. 여기서 옷 벗고 춤출까? 아니면, 동네 한 바퀴 돌까?""
""정말 평생 뭐든지 할거지?""
"
"르네
전형적인 O형에 조금은 다혈질적인 전갈여자.
햇빛을 달삼아 달을 햇빛삼아 살고 있는 야행성 암컷3마리의 냥이님들과 1마리의 오줌싸개 강쥐와 허둥거리며 살고 있다.
*출간작
[깊은 수렁속에 빠지다]
[사랑 숨길수 없다]
[밥 짓는 남자]
[비밀 그리고 거짓말]
[바람에 잎이지고 빗물에 꽃잎 울 제]
[산에 사는 백여시]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