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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너에게 가고싶다

르네 지음로망띠끄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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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같은 여자 윤희수, 그녀는 사랑이 두렵다. 그녀에게 삶의 중심은 살아가는 것이다. 단순하게 사는 것뿐.
“나…… 진정한 웃음이 뭔지 몰라요. 사랑을 받지 못해서 주지 못해요. 행복이 뭔지 몰라서 오빠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어요.”
<맛보기>
우산이 되고 싶은 정하오, 그에게 사랑은 기다림이다.
“너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줄 수 없는 웃음이기에 항상 한 발자국 뒤로 서 있었다. 난 말이다…… 지금까지는 과거에 얽매여 비겁하게 항상 뒤에 서 있었다. 내가 널 만지면 부서져 버릴 것만 같아 겁이 났지. 내가 손을 내밀면 산산이 흩어질 것만 같아 겁이 나 다가갈 수 없었어. 하지만…… 이제 널 가질 거다. ”
“나…… 진정한 웃음이 뭔지 몰라요. 사랑을 받지 못해서 주지 못해요. 행복이 뭔지 몰라서 오빠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어요.”
<맛보기>
우산이 되고 싶은 정하오, 그에게 사랑은 기다림이다.
“너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줄 수 없는 웃음이기에 항상 한 발자국 뒤로 서 있었다. 난 말이다…… 지금까지는 과거에 얽매여 비겁하게 항상 뒤에 서 있었다. 내가 널 만지면 부서져 버릴 것만 같아 겁이 났지. 내가 손을 내밀면 산산이 흩어질 것만 같아 겁이 나 다가갈 수 없었어. 하지만…… 이제 널 가질 거다. ”
본명: 문란이
필명: 르 네
문란이란 이름때문에 어릴적 마음 고생 많이 했음. 못난이란 별명이 끝임없이 쫓아다녔지만 중학교때 모난희란 친구가 있어 위안히 되었음. 밥 짓는 남자에 등장한 모난희란 이름은 그 친구에게서 따온 것임.
닥치는대로 독서하는 독서광이라 특별히 좋아하는 장르는 없음. 그러나 삼국지를 다섯번 정도 읽었고 수호지와 초한지를 거쳐 무협지까지 두르두르 섭렵했으며 초등(국민하교였음)학교 시절 읽은 헤르만 헷세와 스탕달의 불후의 명작들은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채 아직까지 다시 읽어보지 못함. 가장 기억에 남은 소설은 펄벅의 대지임. 사실 중1때 읽은 소설인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음.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 글쎄 클라식이라면 너무 속보이고 강한 보이스를 자랑하는 사람들의 곡을 대체로 좋아하는 편.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 없음. 닥치는 대로 먹는 잡식성
깊은 수렁에 빠지다. 사랑 숨길 수 없다. 밥 짓는 남자를 출간했으며 로망띠끄에서 비밀을 연재중이었으나 같은 시놉으로 출간된 글이 있어 지금 엄청 고민하고 있는 중.
활동지는 '로망띠끄'와 까페 '깨으른 여자들'. 까페에서 정님과 오데고 그리고 소빈님과 작은 로맨스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음.
차기작으로 역사 로맨스 '바람에 잎이 지고 빗물에 꽃잎 울제'를 구상중.
필명: 르 네
문란이란 이름때문에 어릴적 마음 고생 많이 했음. 못난이란 별명이 끝임없이 쫓아다녔지만 중학교때 모난희란 친구가 있어 위안히 되었음. 밥 짓는 남자에 등장한 모난희란 이름은 그 친구에게서 따온 것임.
닥치는대로 독서하는 독서광이라 특별히 좋아하는 장르는 없음. 그러나 삼국지를 다섯번 정도 읽었고 수호지와 초한지를 거쳐 무협지까지 두르두르 섭렵했으며 초등(국민하교였음)학교 시절 읽은 헤르만 헷세와 스탕달의 불후의 명작들은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채 아직까지 다시 읽어보지 못함. 가장 기억에 남은 소설은 펄벅의 대지임. 사실 중1때 읽은 소설인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음.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 글쎄 클라식이라면 너무 속보이고 강한 보이스를 자랑하는 사람들의 곡을 대체로 좋아하는 편.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 없음. 닥치는 대로 먹는 잡식성
깊은 수렁에 빠지다. 사랑 숨길 수 없다. 밥 짓는 남자를 출간했으며 로망띠끄에서 비밀을 연재중이었으나 같은 시놉으로 출간된 글이 있어 지금 엄청 고민하고 있는 중.
활동지는 '로망띠끄'와 까페 '깨으른 여자들'. 까페에서 정님과 오데고 그리고 소빈님과 작은 로맨스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음.
차기작으로 역사 로맨스 '바람에 잎이 지고 빗물에 꽃잎 울제'를 구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