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나랑 같이 살자.”
“정신이 이상한 거 아니죠?”
“넌 내가 미친놈으로 보이냐?”
“…….”
“그렇게 겁먹을 필요는 없어. 내가 널 잡아먹거나 새우 잡이 배에 팔아넘길 것도 아니니까.”
아빠 친구 분의 아들이었다.
그런데 몇 년 만에 나타나서 1년간 같이 살잔다.
“1년간 같이 살았을 시에 해야 하는 행동들 그리고 거기에 따른 보상이 적혀있으니까 충분히 생각해봐.”
악마의 속삭임이다.
잘 알면서도 그 남자의 손을 잡았다!

평범한 대학생과 스타의 만남!
그 둘의 동거가 시작된다!

Above all eles, guard your heart, for it is the wellspring

of ilfe..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 그저하고 대충해서 이룰수 있는

어디에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한 스토리를 써보고 싶은 글쟁이. 그러나, 절대 머릿속은 뜻때로 따라주지않아 항상 고민하는 글쟁이. 언젠가는!

꼭 써보리라 마음은 먹고있다. 항상 생각 하는 거지만 내 글을 읽고 행복해 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갔으면 하는 마음을 가진 글쟁이.

현재 로망띠끄와 작가 연합홈인 탑 시크릿에서 여러 작가님들과 서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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