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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폭설

김지운 지음로망띠끄2015.01.01979-11-5760-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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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립 금 :  30
파일용량 :  2.51 MByte
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5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979-11-5760-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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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오랫동안
내가 모르게 나를 사랑해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이제 내게 걸어옵니다.
나는 그가 누구인지 몰랐기에
내 마음의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를 알게 되었을 때에는……
이미 내 안의 그가 하염없이 깊어졌습니다. 

오래도록
가만히 지켜만 보며 홀로 마음을 길러왔습니다.
그녀가 떠나던 날, 고이 간직해온 내 세계가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고통스런 부재의 세월을 지나 다시 그녀 앞에 섰습니다. 
나를 보며 웃는 그녀…….
처음으로 뼈가 저리게 행복합니다.
악연도 감히 거스를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봄을 좋아한다.
쓰는 즐거움으로 행복해지길 바라며
다양한 빛깔의 삶과 사랑과 사람을 그리고 싶다.

* 종이책 & 전자책 출간작
푸른 속눈썹. 오르골. 햇빛 아래 그가 있다.
계절사랑 시리즈 / 겨울사랑(2권). 여름사랑. 봄사랑. 가을사랑
연지. 올 오아 낫씽(2권). 풀잎연가. 이끌림. 느낌. 귀엣말.
열대의 시간. 타임. 포옹. 당신의 숲. 가장 투명한 빨강.
파문이 나를 새길 때. 곰곰, 하는 중입니까?

* 전자책 출간작
동그라미. 눈사람에게. 약속. 이안류.

* 장편동화 <엄지>와 동화집 <나의 철부지 아빠(공저)>

총 5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신고접수된 서평입니다. 신고가 처리될 때까지 비공개로 유지됩니다.  ki*** | 2016-03-15
 일단 수다스런 문체를 선호하지 않기도 하지만...
왜 지극히 전형적이라고 느껴질까?
  bl*** | 2014-06-26
 일단 수다스런 문체를 선호하지 않기도 하지만...
왜 지극히 전형적이라고 느껴질까?
  bl*** | 2014-06-26
 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남주가 여주에게 약올리는 모습이 더 재미있고 보기 좋았어요~   dn*** | 2014-06-12
 전 남주가 짜증나서 죽을 거 같던데..ㅠㅠ정말 여주가 사랑스러워서 그럭저럭 넘어가긴 했는데.. 도대체 어디가 남주가 사랑을 표현하는 게 많은지 도저히 모르겠던데요. 자기 맘대로 안 되면 여주 울리고 보면서 좋아하고.. 화내고 여주가 사과할 때까지 기다리고..정말 여주 약올리는 남주가 젤로 짜증나는데 여기 남주가 딱 그 선을 왔다 갔다 해서 끝까지 읽긴 했습니다만 정말 홧병날 거 같은 부분이 많더라고요. 타인처럼을 재밌게 읽어서 질렀는데 남주가 안 멋있어서 너무 실망했어요ㅠ  mi*** | 20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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