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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달콤 지붕의 속사정 3권

서휘 지음라떼북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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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서 휘
달콤하면서 쌉쌀한 카페모카를 마시고 와플 먹는 걸 좋아하는 여자. 군것질을 하지 않으면 입이 심심한 88년생 양자리에 태어난 독특함을 지닌 B형 여자. 연극과 뮤지컬, 영화와 드라마를 즐겨보며 나름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걸 좋아하며 음악을 들으며 여행하는 것과 서점에 들러 책 보는 걸 좋아하는 여자.
어릴 때 책 읽는 걸 좋아하면서부터 한번 글 써보고 싶어 초등학교 때 ‘키다리아저씨’ 패러디를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때 판타지, 고등학교 때 인터넷으로 로맨스 소설을 끄적거렸지만, 대학교 때 사랑 때문에 상처를 받아 한동안 글을 쓰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노트북 자판을 두들긴 끝에 드디어 첫 번째 작품을 들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부족한 작품이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작품 소개
모두가 꿈꾸는 특별한 룸메이트, 한 곳에 모이다
전 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회사를 나온 지윤은 싼 집세에 내 마음대로 인테리어까지 할 수 있는 ‘달콤 지붕’의 새로운 세입자로 들어가게 된다. 옆집 사람이 누군지 알까 말까 하는 요즘 세상이지만, ‘달콤 지붕’의 사람들은 특이하기만 하다. 도도하지만 매력이 넘치는 정신과 의사 서진, 그런 그녀를 오매불망 쫓아다니는 변호사 규랑. 오타쿠스럽지만 안아주고 싶은 웹툰 작가 유주, 그런 그녀의 뒤에서 든든한 키다리아저씨처럼 지켜주는 벤자민. 정 없는 세상에 정이 철철 넘치는 세입자들이지만, 단 한 사람 원하만은 달랐다.
“아악! 이 변태 새끼야!”
‘퍽!’ 소리가 나는 동시에 복도 한가운데 ‘대(大)’자 모양으로 쓰러진 남자를 보고 씩씩거리던 지윤은 그의 손에 들린 속옷을 낚아채어 상자에 넣고는 후다닥 도망갔다. 복도에서 벌어진 상황을 목격한 세 사람은 묵인하듯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1층으로 내려갔다.
처음 보는 날 이삿짐은 들어주지 못할망정 자신의 브래지어를 들고 못난 속옷이라 놀리지 않나, 쓰레기봉투를 얼굴에 던지는 그는 진상 중에 최고 진상이었다. 하지만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남자였건만, 변태 앞에서 자신을 구해주고 입을 맞춘 그에게 지윤은 빠져들고 마는데……
알콩달콩하고 간질간질한 오색찬란한 로맨스,
<달콤 지붕의 속사정>
달콤지붕의 속사정 / 서휘 / 로맨스 / 전3권 완결
목차
12. Happy days will come sometime (2)
13. 우리에게 남겨진 단 하나의 숙제
14. 남자와 여자가 단 둘이 있을 때 어색한 순간
15. 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16. 마음속에 담아둔 그의 상처를 어루만지다
17. 단둘이 떠나는 달콤한 여행, 그리고 설레는 첫날밤
18. 사랑이란 이름의 헌법 제 1조 1항을 외치며 고백하다
19. 안녕? 보고 싶고 그리웠던 만큼 사랑한 사람
20.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리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
에필로그 - 달콤 지붕의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