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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라진 남편

에스보크 지음로망띠끄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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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정가 :  2,000
판매가격 :  2,000원
적 립 금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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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평점 :   [참여수 6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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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2,000원)

어느 날, 행복했던 가정에 남편이 사라졌다. 아는 사람들은 총 동원하고 수소문 해봤지만 남편의 근황지는 알수 없었다.
마음이 점점 오그라 들던 아내는 이윽고 실종신고를 한다. 그러나 시간만 지체되고 경찰도 전혀 알수 없는 일이라며 수사를 놓았다. 아내는 점점 더 지쳐간다.
"여보, 어디 있는거야? 돌아 오기만 해. 내가 당신 원하는건 뭐든지 다 해줄게. 응?"
아내는 울면서 기도를 한다. 제발 무사히 돌아오게만 해달라고. 그러기만 한다면 이 세상 모든 걸 걸어도 좋다고.
남편이 있던 서재를 둘러보고, 무심코 책상 위에서 글씨가 적힌 한 장의 종이를 보게 된 아내. 거기에는 ‘장연훈 정형외과’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정신없이 집에서 뛰어 나간다.
아내밖에 모르고, 아내만을 사랑했었던 남편. 남편이 왜 병원에 있는지 아내는 알수 없었다. 그리고 남편에게 생기는 불신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하지만 남편이 사라진 그 모든 오해는 아내에게 있었다.

[작가 프로필]


에스보크

개성이 독특하지만, 평범한 것을 좋아하고,
꽃의 환상과 별의 이상을 넘나드는 8차원.
온몸에 소름이 돋힐 만큼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을 가진 글쟁이.

출간작

로망띠끄- 전자책 세편.

총 6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처음은 잘 나가다..
윗분 처럼 내 머리속 지우개가 생각나요.
근데.
음...

  cy*** | 2011-02-02
 ""내 머리 속의 지우개""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sw*** | 2009-04-18
 눈물이 주룩... 읽으면서 두 주인공으로 인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ju*** | 2009-03-19
 연재때,조회수와댓글 수가 많은것을 보고 읽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남편이 왜 사라졌을까? 하는 어긋난 언측만 난무하며 궁금했었는데
바람나서 두집 살림을 하는것도 아니고,완결을 못봐서어찌나아쉽던지요.ㅜㅜ
그런데,이제야 나온 ((사라진 남편))을 보고좋아하며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그때도 여주와 함께 눈물흘리고,남편이 불쌍해서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마지막은 정말 저를 눈물나게 하네요.이제 남편은어떻하나요.
ㅠㅠ(훌쩍!~) ..아이가 된 것처럼 여주는 기억을 잃었다지만,
남아있는 사람은 어쩌라고.........
사실을 바탕으로 쓰신 글이라그런지,더 가슴이 아프네요..
그때도 치료중이라고 하셨는데,그 분 잘 지내시나요???여하튼 쾌차하시길
바랄께요..연재때 읽으신 분들과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저는 연재때 봐서 그런가 이해가 되지만,과거와 현재를 오가는내용이라
이해못하시는분들도 많으실것 같아요.다음에는 그런점만 고려해서글을
써 주신다면,더 좋은 작품이 될것 같아요..잘 읽었습니다..^*^ ~~~






  sl*** | 2009-03-05
 동감??????  wo*** |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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