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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질긴 인연의 끈

베아트리스 지음로망띠끄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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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정가 :  3,500
판매가격 :  3,500원
적 립 금 :  70
파일용량 :  2.60 MByte
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8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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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3,500원)

강민성

부모형제도 없는 고아로 조직 세계에 있던 그.
사창가에서 사랑하는 그녀를 만났고
사랑하는 그녀와 영원히 하고 싶었지만
그녀를 위해 목숨을 담보로 했기에
끝까지 조직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혜지야! 만약 네가 검사가 아니었어도, 내가 이렇게 너를 붙잡지도 못하고 너의 뒤만 쫓고 있었을까? 왜 나를 떠났었니? 내가 너에게 아무런 믿음도 주지 못했던 거니?’

*****

유혜지

태어날 때부터 사창가에서 살고 있는 그녀.
벗어나고 싶은 그곳에서 사랑하는 그를 만났고
사랑하는 그와 영원히 하고 싶었지만
태어날 아기를 위해 떠날 수밖에 없었다.

“제가 왜 오빠를 떠난 줄 아세요? 오빠가 그 어두운 세계를 저보다 더 사랑해서예요. 그런 오빠 곁에서 전 아무것도 아니었고, 그런 오빠의 곁에서 남아 있을 수가 없었어요. 태어나면서부터 원치 않았지만 어두운 세계를 보며 자랐기 때문에 치가 떨리게 싫었다고요!”

*****

김태훈

어머니가 후견인으로 나서면서 그녀를 데려온 날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에 담아 버린 그.
미혼모의 몸으로 검사가 되려는 그녀를 도와줬고
마음을 표현 못한 채
벙어리 냉가슴으로 지내며 그녀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김태훈! 질투하지 마라! 그녀를 탐내지도 말고 더 이상 마음에도 담아두지 마라. 누구에게도 절대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이야!’


질긴 인연의 끈으로 묶여진 그들의 사랑 이야기.

이름 : 문정미
필명 : 베아트리스
좌우명 : 하면 된다!
혈액형 : B형
E-mail : m7595@naver.com
출몰지역 : 로망띠끄와 그녀들의 로맨스(작가연합 카페)

로맨스 소설을 읽을 때마다 주인공이 되는 망상가.
무한 도전 정신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고 있는 글쟁이.

[출간작]
종이책 : 치유
e-book : 너에게로 / 늪에 빠지다 / 질긴 인연의 끈

[예정작]
종이책 : 질긴 인연의 끈
잘못된 시작 (웬수를 사랑할까? - 원제)

총 8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신고접수된 서평입니다. 신고가 처리될 때까지 비공개로 유지됩니다.  hy*** | 2011-09-04
 연재때에도 좋게 봤던 글이라 이북이 나왔길래 얼릉 구입해서 보았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보았던것 같습니다. 두사람의 재회도 가슴아펐지만 행복한 모습을 보아서 더 좋았습니다. 민성의 형 커플 이야기도 보고 싶어집니다 ~~  so*** | 2009-02-14
 정말 오래만에 제대로된 이북을 본거같아요 스토리도 그렇고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se*** | 2009-02-09
 신고접수된 서평입니다. 신고가 처리될 때까지 비공개로 유지됩니다.  sy*** | 2009-02-06
 연재때 봤던 이들을 이제야 다시 보는군요....그때 두근두근하며 넘 재미나게 잘 봤었는데.연재때 늘 태훈이 가슴에 남아서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했는데 좋은 사람을 만나는군요.혜지는 진정 멋진 여자 첨엔 넘 힘든시간을 보내 맘이 넘 아팠고 걱정스러웠는데 힘든 환경에서도 잘 버텨주고 사랑스런 아들까정....그리고 검사라는 전문직 여성으로 대단해요...민성이 잃어버린 아들이여서 내심 얼마나 좋턴지..이기적이라고 해도 전 쥔공들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ㅎㅎ 정말 질긴 인연 제목과 넘 어울리는 내용.밝은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희생과 고통이 있었지만 사랑과 희망으로 이겨낸 민성 아니 태우를 격하게 사랑해요^^이젠 밝은 모습으로 혜지와 혜성 그리고 다시 찾은 가족과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갈 그들을 보여준 님께 감사 그동안 넘 수고 하셨어요..연재때 느꼈던 두근 거림으로 잘 보고 가요^^건필하시구 치유도 언능 보고 싶네요...수고^- `~  jj***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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