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녹안국 애사

미강 지음신영미디어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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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잊게 되면 다행일 것이고 잊지 못한다 해도 상관 없다.
이미 너의 마음을 가지려는 뜻은 버렸다. 그저…… 내 곁에만 있어 주길 원할 뿐…….”
- 일국의 황제이기보다 한 여자의 남자이고 싶었던 사내, 휘.
“미워해도 좋고 원망해도 좋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줄 수는 없겠느냐? 내 곁으로 돌아올 수는 없겠느냐?”
- 놓쳐 버린 소중한 이를 되찾기 위해 운명을 거스르는 남자, 길달.
“보소서. 이제는 더 이상 수를 놓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부리와 꼬리가 없는 원앙 한 쌍은 영원히 미완성인 채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 나라의 명운을 뒤엎을 연엽아(蓮葉兒)의 운명을 타고난 여인, 설지.
녹안의 땅에 영원한 평화를 가져다 줄 연엽아의 마음을 차지할 자는 과연 누구인가?
-엇갈리기만 하는 인연은 끊어 버림만 못합니다.
애틋한 우애는 남아 있지만 시린 사랑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이미 너의 마음을 가지려는 뜻은 버렸다. 그저…… 내 곁에만 있어 주길 원할 뿐…….”
- 일국의 황제이기보다 한 여자의 남자이고 싶었던 사내, 휘.
“미워해도 좋고 원망해도 좋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줄 수는 없겠느냐? 내 곁으로 돌아올 수는 없겠느냐?”
- 놓쳐 버린 소중한 이를 되찾기 위해 운명을 거스르는 남자, 길달.
“보소서. 이제는 더 이상 수를 놓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부리와 꼬리가 없는 원앙 한 쌍은 영원히 미완성인 채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 나라의 명운을 뒤엎을 연엽아(蓮葉兒)의 운명을 타고난 여인, 설지.
녹안의 땅에 영원한 평화를 가져다 줄 연엽아의 마음을 차지할 자는 과연 누구인가?
-엇갈리기만 하는 인연은 끊어 버림만 못합니다.
애틋한 우애는 남아 있지만 시린 사랑은 이미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