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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은 스쳐가지 않는다

최효희 지음로망띠끄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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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부유한 집안에서 외동딸로 귀하게 자란 라윤, 그녀의 집에서 운전기사로 일했던 아저씨에게는 그녀보다 세 살 많은 아들 석훈이 있었다.
두 사람은 오누이처럼 서로를 아꼈지만 라윤이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 부모님의 오해로 석훈과 그의 아버지는 그녀의 집에서 더 이상 머무를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11년의 시간이 흐른 뒤…, 회사는 이미 부도가 났고 라윤의 아버지는 긴 투병 생활 끝에 결국 돌아가셨다.
빈털터리가 되어 하는 수 없이 외가에 어머니와 함께 머무르게 된 라윤은 자신을 무시하는 외사촌 오빠의 지나친 모욕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 친구 송빈의 집에 잠시 머무르기로 하고 무작정 짐을 싸서 올라왔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하필 그날 송빈의 시어머니도 올라오시는 바람에 라윤은 한 달간 출장을 떠났다는 친구 남편의 동료 변호사의 집에서 머물기로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변호사로 성공한, 거기다 그녀가 첫눈에 알아보지도 못할 만큼 멋진 모습으로 변해 있는 석훈과 운명처럼 재회를 하게 되는데…….
두 사람은 오누이처럼 서로를 아꼈지만 라윤이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 부모님의 오해로 석훈과 그의 아버지는 그녀의 집에서 더 이상 머무를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11년의 시간이 흐른 뒤…, 회사는 이미 부도가 났고 라윤의 아버지는 긴 투병 생활 끝에 결국 돌아가셨다.
빈털터리가 되어 하는 수 없이 외가에 어머니와 함께 머무르게 된 라윤은 자신을 무시하는 외사촌 오빠의 지나친 모욕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 친구 송빈의 집에 잠시 머무르기로 하고 무작정 짐을 싸서 올라왔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하필 그날 송빈의 시어머니도 올라오시는 바람에 라윤은 한 달간 출장을 떠났다는 친구 남편의 동료 변호사의 집에서 머물기로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변호사로 성공한, 거기다 그녀가 첫눈에 알아보지도 못할 만큼 멋진 모습으로 변해 있는 석훈과 운명처럼 재회를 하게 되는데…….
제가 그리고픈 모든 사랑을 한마디로 정의 할 수 없듯이, 아직은 제 자신도 몇 줄의 정의로는 소개를 하기가 힘이 듭니다. 하지만 언제나 제가 만들어 낸 모든 주인공들을 매 순간 미친 듯이 사랑하며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총 5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둘사이를 단정지으면서 그 책임을 남주한테 돌리는..
만약에 여주가 전연인에게 그런 상처를 받았다면 이해하겠는데, 여주는 그런것도 없었으면서 둘에게 있었던 일을 무조건 안좋게 단정짓는건 여주의 사상이 이상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gr*** | 2009-03-19


















다 일고 난 다음에 다시 가슴이 막 뛰었거든요.
작가님의 사랑씬 묘사력은 기존 19금에 버금갈 정도로 섬세하고 화끈했습니다. 내용도 전체적으로 술술 잘 읽혔고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hh*** |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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