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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너와 내가 사랑하면

가을숲사랑 지음로망띠끄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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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평점 :   [참여수 10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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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2,500원)

늦깎이 이준과 소현의 로맨틱하고 닭살 맞은 사랑, 기준과 지영의 자타가 공인한 까칠하고 위험한 사랑, 민준과 재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알콩달콩한 재미난 사랑 이야기…….
삼형제의 각각 다른 사랑으로 그들의 모친 김 여사의 얼굴엔 내내 흐림과 맑음이 반복하는데…….

“세상에나, 너 같은 애 처음 본다. 아주 작정하고 그런 거지? 물도 있었으면서 일부러 없는 척 고생 좀 시켜보려고?”
“그러게 누가…….”
“내가 뭘? 운전하니까 김밥 먹여달라고 한 건데 그게 이 지경까지 갈만큼 대단한 일거리였나!”
“어머머, 자꾸 말을 그런 식으로 하실 거예요? 안 그래도 미안해서 물 꺼내 줬잖아요. 지금이라도 준 게 어딘데 어디다대고 성질을 부려요!”
“이미 체했잖아.”
“딸꾹질이 체한 거라고요? 선생님 맞아요?”
“기도 막혀 죽을 수도 있었어!”
“이젠 죽음까지 들먹이네? 나 원 참, 김밥 한 번 잘못 먹여줬다가 봉변당하겠네!”
“봉변?”
“그럼, 봉변이지. 그런 억지가 어디에 있데?”
“너 간간히 반말 하는 거 아냐?”
“그거야……. 민준 씨도 하는데 내가 왜 못해요?”
“정 붙이고 싶지 않잖아. 반말 써대면 더 친근해지는 거 몰라?”
“…….”
“그나마 김밥이 맛이 있으니까 이 정도에서 참는 줄 알아.”
그 이후로 입을 다물어 버린 재경은 휴게소에 도착해 곧바로 최 실장의 차에 올라탔다.


가을숲사랑

쌍둥이자리 A형
바다를 사랑하고 청명한 하늘과 비를 사랑하는 여자


출 간 작

그곳에 담다
베일
그녀에게 매료되다
애증(愛憎)
너와 내가 사랑하면
세 여자의 삶과 사랑
아픔 뒤에 피는 사랑
피앙세 그 외

총 10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재밌는 요소가 없어 아쉬워요. 무난합니다.  so*** | 2011-12-13
 작가님 다들 글 보고 반해서 질렀는데 전 작가님과 코드가 맞나봐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mi*** | 2009-02-06
 텔레토비가족이군요. 좋아좋아..하는.. 설정된 여조빼고.^^ 달달한걸 좋아하는 저로선 패스...  hw*** | 2008-10-20
 음..좀..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이 더 들었갔음 하는..아쉬움이 있네요..뭐랄까..로맨스 소설치곤..너무 현실적이고 무난한 스토리라..전 좀..많이 아쉬웠어요..^^;;  ec*** | 2008-10-19
 평점에 속았네요. 도대체 뭐가 감동이고 뭐가 재미있다는 건지...잦은 오타도 눈에 많이 거슬립니다. 어의가 없다가 아니라 어이가 없다입니다.   sk*** | 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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