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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포칼립스 마트를 요새로 만듦 7권

배고픈신발 지음텐서클2025.06.14

판매정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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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 3,200원 |
적 립 금 | : 0원 |
파일용량 | : 1.26 MByte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독자평점 | : ![]() ![]() ![]() ![]() ![]() |
듣기기능 | : ![]() |
ISBN | : 979-11-7313-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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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디펜스.
튜토리얼 시작까지 남은 시간 47시간 47분 남았습니다.」
…나는 <데빌 디펜스>의 고인물 ‘빌드 깎는 노인’ 이명식이다."
현대판타지, 아포칼립스, 동료, 케미, 상태창, 시스템, 생존물, 성장물
"1권
1~5 : R마트 탈환전
6~10 : 진흙마트
11~15 : R마트 방어전
16~20 : 마트 밖
21~25 : 퇴각
2권
26~30 : 불청객
31~35 : 아파트 단지의 사연
36~40 : 아파트 탈환전
41~45 : 요정 식물학자
46~50 : 야간정찰
3권
51~55 : 인질
56~60 : 원정
61~65 : TOMY6454
66~70 : 테라포머 엔지니어
71~75 : 동맹
4권
76~80 : 단일 개체
81~85 : 페어로어
86~90 : 신을 믿는 요정들
91~95 : 얼룩진 인연
96~100 : 양면 전투
5권
101~105 : 평화 제노펠리아 협회
106~110 : 지하철 생존자들
111~115 : 지하철 군락지
116~120 : 구출 계획
121~125 : 12전사
6권
126~130 : 생존전문가
131~135 : 다차원 히트맨
136~140 : 삼파전
141~145 : 복수
146~150 : 적진 돌입
7권
151~155 : 요린시 마귀
156~160 : 정비
161~165 : 패자 결정전
166~170 : 도시 정비
171~175 : 경기도 원정
8권
176~180 : 대형 진흙골렘
181~185 : 거점 연합
186~190 : 좋지 않은 기류
191~195 : 도시 방어전
196~200 : 도시 방어전(2)
9권
201~205 : 파밍 전략
206~210 : 타락한 요정
211~215 : 화장실의 요정
216~220 : 마력의 폭군 벨자드
221~225 : 초대형 진흙골렘
10권
226~230 : 히어로 미신가면
231~235 : 최후의 광명회
236~240 : 누오바 루미나리아 시티
241~245 : 교주 암살 사건
246~250 : 반란군 VS 광명회
11권
251~255 : 대지의 수호자
256~260 : 히어로 배틀
261~263 : 결말
외전 1화 요정의 사정
외전 2화 천검성
외전 3화 대구 탈환전
외전 4화 차가운 기계 심장
외전 5화 게시판을 앞에 두고
외전 6화 요정의 밭!
외전 7화 빵에 사랑을 담아
외전 8화 평화를 주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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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혹시 미남이시네요 라는 드라마에 나왔던 장근석 캐릭을 따서 남주를 만든건 아닌지 ..( 까칠함과 자신의감정에 둔감하고 자기도 모르게 질투를 하는 대사를 볼때마다 그런생각이(아주 불길해 ! )
3)이 로설을 쓰신 작가분이 분명히 박순희계에 몸담고 계실거라는 이상한 생각이 한류스타나 아이돌중 마음속에 사마를 모시거나 꽃미남아이돌그룹 팬클럽회원은 아닐런지..
4)남주가 출연하는 드라마의 내용이 왠지 모르게 욘사마의 태왕사신기가 떠오르는건 왜인지...
5)계속 읽어보다 나오는 장근하라는 이름에 아아~ 하고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는건 왜인지.. (나도 꽤 쓸만한 추리력을 가지고 있다는 이상한생각이 )
6)대략 400페이지 읽다가 뒷부분은 영어독해지문 읽을 때 사용하던 스캐닝신공을 발휘하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
7)대략 530페이지 까지 스캐닝 신공을 발휘해 대충읽다가 도저히 끝이 궁금하지 않아 이걸 중간에 덮어야하나 머니가 아까워 다 읽어야 하나 하는 내 자신을 발견
8)로필에서 밝히신 대로 작가분이 소심하신지 정말 말도 안돼는 삐신으로 밤을 불태운 남주여주와는 달리 짜증으로 속이 불타는 나자신을 발견
9) 로설자체에 대한 재미보다는 작가분이 아직은 순수하고 한류스타를 사랑하시며 아이돌 그룹에 올인할 천진난만함을 가지셨으며 세파에 찌든 내자신과 비교해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해주심
10) 마지막으로 쉬는 날 할일없어 탱자탱자 놀며 말도 안되는 긴 리뷰를 쓰는 내 자신에게 실망하며 이북을 덮음 le***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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