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장르 작품
- 십이소 십이다..한수오 지음
- 인타임 (10/24)
- 0원
- 무영검 1-1권용대운 지음
- 인타임 (07/03)
- 0원
- 금편포쾌 1권은하성은 지음
- JC미디어 (07/06)
- 0원
- 몽유강호기 1..송진용 지음
- 알에스미디어 (12/26)
- 0원
- [합본] 생사도..송진용 지음
- 알에스미디어 (01/13)
- 8,400원

[eBook]대뜸 천마로 착각당했다 1권

밍고쟝 지음ARC2025.04.18

판매정가 | : |
---|---|
판매가격 | : 0원 |
적 립 금 | : 0원 |
파일용량 | : 469 KByte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독자평점 | : ![]() ![]() ![]() ![]() ![]() |
듣기기능 | : ![]() |
ISBN | : 9788901291987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
"무협지를 보고 잤을 뿐인데, 대뜸 천마로 착각당했다.
희대의 살인광, 천마신교 9대 교주 무혈천마 천호명.
그런 그도 웹소설 <도왕 무림 정복기> 속 캐릭터일 뿐.
결국엔 주인공 팽도천의 손에 죽을 운명이…었다.
내가 천마 천호명의 몸에 빙의하기 전까진 말이다.
‘데드 엔딩만큼은 피해야 돼.’
죽음을 피하기 위해선 전쟁부터 멈춰야 한다.
그래서 마인들에게 곤륜파 태상장문의 수급을 돌려주라 명했는데….
“곤륜파가 이 일을 정식으로 무림맹에 회부한다 합니다!”
“천마께서 의도하신 대로 신교의 진출이 머지 않은 듯합니다!”
“천마천세 만마앙복!!”
어째 마인들이 점점 더 날 존경하기 시작한다?!"
"1권
#1. 내가 왜 여기에 나와?
#2. 깨면 안 될 것 같은 꿈
#3. …왓다 빡.
#4. 다 좀 닥쳐주세요…….
#5. Why 하필 난데?
#6. 부라이보시
#7. 자나깨나 입조심
#8. 두근두근 목함 가챠
#9. 나쁘지… 않다…
#10. 뭐야, 돌려줘요.
#11. 마교 공략집
#12. 모든 것은 계획대로
#13. 엔딩각 떴냐
#14. 이무기 같은 자
#15. 결자해지(結者解之)
#16. 대자대비(大慈大悲) 천마님
#17. 마인들의 성화제
#18. 연기 아니고 실제 상황
#19. 죽느냐 사느냐 혹은 죽이느냐 살리느냐
#20. 탈주… 아니, 은퇴는 허락지 아니한다.
#21. 실력 좀 보자
#22. 좌호법 대 우호법
#23. 부어석거
#24. 일호의 깨달음
#25.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2권
#26. 실력 좀 보자
#27. 좌호법 대 우호법
#28. 예(禮)의 정석
#29. 빅엿 made in 천마
#30. 잠 못드는 밤 불은 타오르고
#31. 일타강사 무혈천마
#32. 차륜(車輪)
#33. 후견인(後見人)
#34. 약학(藥學) 천마
#35. 산 사람 죽으라는 법 없다.
#36. 명탐정 천난
#37. 최고의 휴양지 천마비동(天魔秘洞)
#38. 애타는 마음을 향하여
#39. 이 절맥의 집도는 내가 한다
#40. 자나깨나 파파라치 조심
#41. 오빠 나 몰라?
#42. 이 분위기 나만 어색해?
#43. 천마님, 님 수상해요.
#44. 독 기술자 vs 고문 기술자
#45.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주세요
#46. 충심 없는 수하와 믿음 없는 주인
#47. 첩첩산중(疊疊山中)
#48. 피는 피를 부르노니
#49. 폐허가 된 약강현
#50. 곤륜이 피워낸 불씨"
"3권
#51. 선혈의 무혈천마
#52. 운무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
#53. 합밀로 간다
#54. 역할 배정
#55. 찬란한 빛일수록 어둠은 더욱 드리워 지나니
#56. 협의 그늘 아래
#57. 오늘은 피를 보고 싶지 않구나
#58. 낮말은 거지가 듣고 밤말은 누님이 듣는다
#59. 당최, 생각을 알 수가 없다.
#60.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61. 천의 얼굴
#62. 포커페이스 대 포커박살스
#63. 오해로 범벅된 질의응답
#64. 평화적 협상
#65. 행운의 편지
#66. 원수는 외나무가 아니라 난주에서.
#67. 처음 뵙겠습니다, 주인공 씨.
#68. 나 오늘부터 그대를 친추해도 될까요
#69. 단속 나왔습니다
#70. 중원 평화 유지 활동
#71. 이 대 일인 줄 알았는데요?
#72. 공동장소의 예절
#73. 노인공격 무혈사태
#74. 낚시왕 천태공"
"4권
#75. 전에 알던 걔네가 아냐 Brand New 협(俠)
#76. 니가 올래? 아니면 너만 갈까. 아무래도 난…
#77. 초대를 해주신다니 사양 않고.
#78. 여기서요? 갑자기?
#79. 존재해선 안 될 이름
#80. 쿠키로 엿본 구멍
#81. “쫄?” 세 번에 장사 없다.
#82. 흔들리는 공동 속에서 네 기연 향이 느껴진 거야
#83. 그래, 결심했어!
#84. 무기 교체 될까요?
#85. 이 거지는 평범한 거지가
#86. 왕초 입단
#87. 천마가 된 남자
#88. 긴 머리 높이 묶고 감찰검 휘두르며
#89. 길막이라는 중죄
#90. 중원 세이프 가드
#91. 방문 도 판매원, 대도존사(大道尊師).
#92. 물럿거라
#93. 몰래 온 손님이 알고 보니 가족인 건에 대하여
#94. 아우의 여자친구(예정)
#95. 왜 우리 천마 기를 죽여욧!
#96. 참된 도둑, 천길동.
#97. 스톡홀름 발병 달포 전"
"5권
#98.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너가 단념할게요.
#99. 후기지수, 무! 혈! 협! 검! 섬서로의 전입을 명! 받았습니다.
#100. 간앓이 복불복
#101. 내가 주운 암기이이, 너를 위해 주.웠.지.
#102. 선빵에는 카운터가 진리
#103. 영약, 단약, 극독, 무기까지 다 팜. 선 제시.
#104. 천마님 주머니는 하수분(河水盆)
#105. 만금페이 주주총회
#106. S급 모스크바 눈나
#107. 기습 이벤트 아래의 비밀 작전
#108. 이 경매를 끝내러 왔다
#109. 등짝을 조심해라
#110. 달빛 아래의 혈귀(血鬼)
#111. 오해 혹은 오예
#112. 십만대산제 엘릭서, 천마토치.
#113. 얼간이, 강림.
#114. 형씨, 저 맘에 안 들죠?
#115. 생태계 교란마(魔)
#116. 이런 눈맞춤은 옳지 않음
#117. 신장 개업. 숙식 제공. 〈천마 기숙사〉
#118. 어리다고 깔보지 말아요. 스쳐 가는 인연뿐인걸.
#119. 개나리반 혹은 개무식반
#120. 물 위 준비
#121. 그 남자와의 야밤 밀회"
"6권
#122. 슈붕 아니고 팥붕 아님, 화잉임.
#123. 마법의 산을 지나 온천 건너어
#124. 신강 노동청에서 나왔습니다
#125. 킬러 = 힐러
#126. [System : 협행의 결과로 명성이 올라갑니다.]
#127. 미운 情, 고운 情.
#128. 크고 아름다운 두 알의…
#129. 바람 잘 날이 없다. 왜 없지…?
#130. 벼룩의 간도 모으다 보면 태산
#131. 저평가 우량주, 지금 매입하세요!
#132. 별의 운명을 타고나버린 건에 대하여
#133. 승복은 모르겠고 번복은 안다고?
#134. 거절불가 강제갱생
#135. 오, 영원한 친구. 오, 불행한 오해.
#136. 머리와 몸통의 애달픈 사연
#137. 진실은 언제나 하나! ……혹은 둘.
#138. 실례지만 허가 받은 실험입니까?
#139. 검수를 이기는 무투가
#140. 출신이 불분명하면 의심을 하는 게 국룰입니다만?
#141. 기권, 암투, 성공적.
#142. 사실상의 결승
#143. 놓친 것이 아니다.
#144. 그대만 믿겠소. 무혈협검.
#145. 검에 담는 것은
#146. 피어오르는 협과 정의 불씨"
"7권
#147. 누군 협이고, 누군 악귀고?
#148. 죄송하지만 도핑 좀 하겠습니다.
#149. 십 초(十招)와 일 초(一秒).
#150. 궤변 혹은 달변
#151. 불길이 지나간 자리
#152. 잔당의 말로, 앞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153. 누구를 위하여 제를 올리나
#154. 성의를 마다하지 않는 영웅
#155. 각자의 깨달음
#156. 기연일까 악연일까
#157. 모르는 게… 약?
#158. 뿌리 내리는 씨앗
#159. 새로운 이름
#160. 넘겨 받도록 하겠소.
#161. 적진에 심어둔 루키들
#162. 인연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는 법
#163. 범이 없는 호굴
#164. 춘장맛 크루즈
#165. 거래 성사
#166. 선상의 영웅
#167. 소문은 배를 타고
#168. 세 갈래 길
#169. 좋은 이야기가 있어 뵙고자 합니다
#170. 자비로운 남녀"
"8권
#171. 발 없는 말
#172. 필요한 자에게 필요한 것을
#173. 독과 암기의 땅
#174. 당문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
#175. 음험한 용들의 조우
#176. 나쁜 뜻은 없습니다
#177. 뒷거래
#178. 독과 약은 쓰는 사람에 따라…
#179. 그림자가 사는 법
#180. 누군가의 안배
#181. 어린 지네
#182. 대리전
#183. 애들 싸움은 애들끼리
#184. 탐스러운 과실들
#185. 저울은 기울 수밖에 없다.
#186. 대환장 트리오
#187. 얘야, 인생은 원래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188. 친구 따라 좋은 곳 간다
#189. 찜찜한 건 못 참지
#190. 아뿔싸
#191. 겁대가리요? 상실했습니다.
#192. 심마는 일단 물리쳤는데…
#193. 될 놈 될
#194. 부딪히고 꺾이며 성장하는
#195. 호롱불"
"9권
#196. 전란의 기운
#197. 장인어른 실격
#198. 존경받아 마땅한……?
#199. 손 들어, 손 들면 벤다.
#200. 도인들의 산
#201. 선산(仙山)
#202. 무당의 전통을 타파한 사내
#203. 광오한 사내의 전언
#204. 정파의 순리(順理), 사파의 역리(逆理)
#205. 장력을 찢는 일 권
#206. 무인은 죽지 않는다
#207. 돌발행동
#208. 대의는 어디에 있는가
#209. 넘지 못한 벽
#210. 역지사지
#211. 풍운의 꿈, 전란의 땅.
#212. 긴 밤
#213. 함께하겠소.
#214. 일석오조(一石五鳥)
#215. 분기점
#216. 손님 맞이
#217. 심연의 불꽃
#218. 갈라진 뿌리의 잔불
#219. 제왕의 길
#220. 전장의 판도"
"10권
#221. 병법 중 제일
#222. 산과 들에 흩뿌려지는 불씨와 같이
#223. 운명이 이끄는 길을 향해
#224. 이유 없는 선의
#225. 무한의 천하삼절
#226. 미약하다고 할지언정 그 또한 힘이다.
#227. 상대적 약자의 방식
#228. 누구를 위하여 검을 내던지는가
#229. 두터운 벽
#230. 전장을 뒤흔드는 주먹
#231. 불꽃이라는 이름의 파문
#232. 가늠할 수 없는 이
#233. 여유 잃은 짐승
#234. 불심을 버린 자
#235. 대의(大義)
#236. 부딪히는 검, 부딪히는 권
#237. 닳고 닳을지언정 한 번의 검을
#238. 절망과 굴욕 끝에 자리한 것은…
#239. 내다버린 신념, 끊어진 정의
#240. 잔불의 검객
#241. 피의 상소(上疏)
#242. 악의 수렁
#243. 태극(太極)
#244. 마왕(魔王)"
"11권
#245. 본좌는
#246. 쪽빛 대의(大義), 묵빛 협(俠)
#247. 그 걸음을 막을 자, 누구인가
#248. 의창혈겁 종(終)
#249. 하북팽가 철혈패검
#250. 묵염협마(墨炎俠魔)
#251. 사그라들지 않는 불
#252. 진정한 교주
#253. 운무 속 길잡이
#254. 사십구
#255. 사십구제(四十九齋)
#256. 분신(分身), 분신(焚身).
#257. 무도(無道)
#258. 곤륜멸(崑崙滅)
#259. 대산의 봉우리들
#260. 전야(前夜)
#261. 범 없는 골
#262. 부교주, 과상천
#263. 힘으로 증명하는 자리
#264. 그림자가 살아가는 법
#265. 불충으로 충정하길
#266. 하문
#267. 하늘 아래 뫼
#268. 외유 끝에 얻은 것"
"12권
#269. 명멸
#270. 진정한 강자존
#271. 전서(傳書)
#272. 타천(打天)
#273. 팽도천
#274. 누군가의 주판
#275. 악랄한 성군
#276. 진군으로 재회하여
#277. 하늘의 종용
#278. 태천련(太天聯)
#279. 재기불능
#280. 뒤바뀐……
#281. 물과 물, 기름과 기름, 물과 기름
#282. 기시감 뒤편의 섭리
#283. 물결치는 만남
#284. 시산혈해
#285. 변하지 않는
#286. 하늘 위의 하늘
#287. 백일몽(白日夢)
#288. 금지된 술법
#289. 협마(俠魔)
#290. 사제의 연
#291. 대마두
#292. 마인과 협사
#293. 섭리가 명한
#294. 고금제일
#295. 천마 完.
#297. 외전: 선자(扇者)
#298. 외전: 사천당가
#299. 외전: 부군
#300. 외전: 능예령
#301. 외전: 각자의 자리
#302. 외전: 대뜸 천마로 착각당했다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