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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여보, 왜 날 죽였어요? 1권

옹힝 지음엘핀데아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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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 9791167285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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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과의 아이를 낳은 날, 바네사는 충격적인 말을 듣고 말았다.
“난 지금 삶이 처음이 아니거든.”
그가 한 번 회귀했다는 사실과,
“난 알아. 그대가 내 딸에게 무슨 끔찍한 짓을 벌이는지.”
미래의 자신이 아이를 학대할 거라는 사실이었다.
“로이든, 내가 정말 아이를 해칠까요?”
“우리가 바뀌지 않는다면.”
아이를 낳은 지 겨우 며칠.
“원하는 대로 해줄게요.”
바네사는 아이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음을 받아들였다.
그것도 제대로 안아 보지도 못한 아이를 자신이 학대할 수 있다는 이유 하나로.
이대로 제 삶은 끝난 줄만 알았는데……,
기적처럼 딸의 유모 ‘멜리아’의 몸에서 깨어나게 된 바네사.
딸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고 있던 것도 잠시, 이상한 소문이 들려왔다.
독차로 죽은 줄만 알았던 자신의 몸이.
아직도 살아있다고?
“그대만 보면 자꾸 떠올려선 안 될 사람이 생각나.”
이 사실만 해도 벅차거늘.
“……그대를 사랑하게 돼.”
전쟁에서 돌아온 남편은 자신을 눈치채지 못하고 괴로운 고백을 한다.
“그러고 보니 저는 이제 당신을 어떻게 불러야 합니까? 바네사? 멜리아?”
한데 어째선가, 딸의 호위기사 에시온에겐 정체를 들키고 말았다.
과연 바네사는 감당할 수 없는 진실을 이겨내고서
이번엔 딸의 곁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
"01. 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
02. 너를 사랑하지 않은 적은 없었다
03. 그리고 기어코 우리는 다시 만났다
04. 나를 위한, 너를 위한
05. 죽음은 존재하지 않았다
06. 그러니 모두 되찾아야겠다
07. 내가 처음으로 선택한 첫 번째 결정
08. 양손의 꽃?"
"09. 불안전한 기억
10.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11. 정해진 결말
12. 무너져 버렸다
13. 빼앗기고 잃어버린 낙원
14. 다시
15. 깨달아 버렸을 땐 이미 늦었다
16. 축복일까, 저주일까"
"17. 너만이
18. 함께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19. 겨울밤
20. 상처받지 않을 기회를 버리면서
21. 고요히 다가오는
22. 빼앗겼던
23. 바네사
24. 돌아가자
25. 함께"
"Ending
깨닫지 못했던 것
Epilogue
이제는 아무도 죽지 않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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