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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상태창에서 시한부가 빗발친다 5권

몰포 지음도서출판 가하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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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평점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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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 979-11-300-57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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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 소개
또 시한부야?
3,000편이 넘는 장편소설. 진흙 속의 진흙에 빗댈 수 있는 희대의 명작 <여명의 참회> 속 차애 캐릭터, 미첼 네프티스에 빙의했다.
이 사람으로 말할 것 같으면 앉으면 악당, 서면 흑막, 걷는 모습은 테러리스트. 아름답지만 팔방쓰레기로 이름 높아 121화에서 단두대형에 처해진 공작가의 후계자였다.
참담한 현실에 슬퍼할 겨를도 없이 상태창을 열어보니 현재 여명은 3일.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나부터 살리고 보니 전개를 바꿀 때마다 경험치가 지급된다. 그렇다면 원작의 전개를 팍팍 바꿔서 꿀을 빨아주겠다.
“확인해보세요. 제 아이의 이름은, 에반 라에프였습니다.”
“나 그럼, 호적상으로 딸이 된 거니까. 엄마라고 부를래.”
사망 처리된 ‘미첼 네프티스’는 한쪽에 밀어두고서, 유모의 딸 ‘에반 라에프’로 살아가며 원작의 악역 수왕과 우정을 다지고, 황립 크로웰 아카데미에 입학하고, 원작의 주인공 일행을 만나고, 작중 최애 캐릭터 세이언 크로웰을 쫓아다니는데.
시키는 대로 다 했건만 상태창에선 미션이 빗발치고, 실패할 시 결과는 사망(YOU DIE). 시한부가 옆집 개 이름도 아닌데 어디서 자꾸 튀어나오는 걸까.
이렇게 된 이상 전개가 어떻게 바뀌고 이야기가 어떻게 뒤틀리든 알 바 아니다.
나는 반드시 살아남고 말겠다!
2. 작가 소개
몰포
3. 차례
#무알코올 포도주스엔, 알코올이 없다.
#181화
#비탄과정의 모범적이지 않은 예시
#신관은 무엇이냐, 신관은 바람을 다스리며, 마른하늘에 비를 내리며, 땅을 접어 달리며, 날카로운 검을 바람처럼 휘둘러 천하를 가르고, 그 검을 꽃처럼 다룰 줄 안다.
#이렇게 된 이상 결혼식장으로 간다.
#무기여 잘 있거라.
#PICK ME UP
#반드시 망한 선택지를 고르는 것도 일종의 초능력 아닌가.
#회의 시간이 길다는 것은 회사에 망조가 들었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