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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뫼신 사냥꾼 [개정판] 1권

윤현승 지음(주)인타임2025.01.09979-11-03-9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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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03-9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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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 시리즈  (전권 구매시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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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를 홀리는 요사스러운 필력!
《하얀 늑대들》의 작가 윤현승이 풀어내는 
둘이 읽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치명적인 재미!

눈에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하늘과 땅과 산과 바다와 사람과 귀신과 신령과 도깨비와......
온갖 것들이 저마다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파괴하고 지배하려는 자들과 지키고 돌려주려는 이들의 이야기


1부 <1권>

첫 번째 이야기. 귀신에게 잡혀가면 정신 차려도 죽는다

두 번째 이야기. 산에 가야 귀신 잡는다

세 번째 이야기. 사람이 아니라서 아니 되오

네 번째 이야기. 강물 안 개구리

다섯 번째 이야기. 서투른 사냥꾼이 칼 탓만 한다

여섯 번째 이야기. 뫼신 싸움에 사람 등 터진다

일곱 번째 이야기. 귀신을 가까이하면 신들린다

여덟 번째 이야기. 다 잡은 귀신에 부적 얹기

<2권>

아홉 번째 이야기. 가는 물고기가 고와야 오는 물고기도 곱다

열 번째 이야기. 강 건너 뫼신 구경

열한 번째 이야기. 뫼신 무서워 물 못 건넌다

열두 번째 이야기. 열 길 물속은 보여도 한 길 안개 속은 안 보인다

열세 번째 이야기. 아닌 밤중에 동굴어미 

열네 번째 이야기. 갈수록 흰아미산

열다섯 번째 이야기. 뫼신이 화나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3권>

열여섯 번째 이야기. 재능 많은 버들에게 귀신 잘 날 없다 

열일곱 번째 이야기. 원수는 깊은 숲에서 만난다

열여덟 번째 이야기. 꼬리가 많으면 밟힌다 

열아홉 번째 이야기. 오르지 못할 용 쳐다보기

스무 번째 이야기. 믿는 버들에 발등 찍힌다 

스물한 번째 이야기. 돈 나고 사람 났지 

스물두 번째 이야기. 쥐구멍에도 뫼신 뜰 날 있다 

스물세 번째 이야기. 도깨비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스물네 번째 이야기. 아니 땐 굴뚝에 도깨비

<4권>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칼로 현판 베기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이무기가 구렁이 시절 생각 못 한다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칼에 맞고 싸리비로 되갚는다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가는 날이 초상날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여의주도 약에 쓰려면 없다

서른 번째 이야기. 낮말은 사람이 듣고 밤말은 귀신이 듣는다

서른한 번째 이야기. 뛰는 버들 위에 나는 용

서른두 번째 이야기. 가까운 친구가 먼 적보다 위험하다

서른세 번째 이야기. 이무기 눈에는 여의주만 보인다

서른네 번째 이야기. 뿌리 깊은 나무에 소슬바람 불어오듯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여의주면 삼키고 아니면 뱉는다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뫼신 위에 뫼신 없고 뫼신 밑에 뫼신 없고

끝맺는 이야기. 도깨비 편지

2부 <5권>

첫 번째 이야기. 개천에 난 용도 팔자소관

두 번째 이야기. 설죽인 뱀이 곡한다

세 번째 이야기. 노루목이도 식후경

네 번째 이야기. 모난 수민이 칼 맞는다

다섯 번째 이야기. 호랑이 등에 올라타면 멀미 난다

여섯 번째 이야기. 노래 한 자락에 천 냥 빚 갚는다

일곱 번째 이야기. 서툰 수련생이 목검 치듯

여덟 번째 이야기. 윗물이 푸르면 아랫물도 푸르다

아홉 번째 이야기. 한 길 남의 속은 알아도 한 뼘 제 속은 모른다

열 번째 이야기. 뫼신지기도 저 싫으면 그만

열한 번째 이야기. 몽둥이에 얻어맞고 칼로 되돌려 준다

열두 번째 이야기. 뫼신 잔치 열린 날

<6권>

열세 번째 이야기. 암탉이 우니 수탉도 운다

열네 번째 이야기. 수련생이 호랑이 무서운 줄 모른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귀신이 한을 품으면 한겨울에도 식은땀 난다

열여섯 번째 이야기. 버들가지에 옷 찢어지는 줄 모른다

열일곱 번째 이야기. 첫 칼에 배부르랴

열여덟 번째 이야기. 뱃놈 말은 반만 믿어라

열아홉 번째 이야기. 의술은 인술이요

스무 번째 이야기. 버들 도령 부들부들

스물한 번째 이야기. 청실홍실 안 매도 연분

스물두 번째 이야기. 돼지 목에 도끼

스물세 번째 이야기. 푸른물 밑이 어둡다

스물네 번째 이야기. 꽃샘바람 불 적에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가는 날이 가는 날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새 술은 새 부대에, 새 혼은 새 몸뚱이에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복수는 피보다 진하다 

<7권>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우물에 가서 뫼신 찾는다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원한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서른 번째 이야기. 윗뫼신이 착해야 아랫뫼신도 착하다

서른한 번째 이야기. 기생 남말 하기

서른두 번째 이야기. 주운 놈이 임자

서른세 번째 이야기. 버들이 날자 배 떨어진다

서른네 번째 이야기. 올챙이 적 생각 못 하는 척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여우도 덫에 걸릴 때가 있다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미운 놈 칼 한 번 더 찌른다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내 몸이 석 자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못된 도끼가 발등 찍는다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마른 우물에 날벼락

마흔 번째 이야기. 선녀와 무사

마흔한 번째 이야기. 우물에서 귀신 난다

<8권>

마흔두 번째 이야기. 버들가지에 옷 찢어지는 줄 모른다

마흔세 번째 이야기. 여우 대신 늑대

마흔네 번째 이야기. 늑대 대신 잉어

마흔다섯 번째 이야기. 윗물이 더러우면 아랫물도 더럽다

마흔여섯 번째 이야기. 뫼신이 곡할 노릇

마흔일곱 번째 이야기. 걱정도 석자

마흔여덟 번째 이야기. 박수 싸움은 칼로 목 베기 

마흔아홉 번째 이야기. 착한 잉어가 십 리도 못 가고 발 떨어진다

쉰 번째 이야기. 뫼신이 서른 마리라도 부려야 군대 

쉰한 번째 이야기. 구렁이 무서워 헤엄 못 치랴

쉰두 번째 이야기. 맛있으면 삼키고 맛없어도 삼킨다

쉰세 번째 이야기. 동쪽에서 부는 바람 불길한 바람

끝맺는 이야기. 타천 보고 놀란 가슴

3부 <9권>

첫 번째 이야기. 도깨비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도깨비 팔자가 상팔자

세 번째 이야기. 가문 싸움에 백성 속 터진다

네 번째 이야기. 수리수리 횡수리

다섯 번째 이야기. 바다로 둘러싸고 벽으로 둘러싸고

여섯 번째 이야기. 안에서 무서운 귀신이 밖에서도 무섭다

일곱 번째 이야기. 빈 수리가 요란하다 

여덟 번째 이야기. 동혜 안에 동혜 있으니

아홉 번째 이야기. 뫼신이 많으면 섬이 바다로 간다

열 번째 이야기. 무녀가 한을 품으면

열한 번째 이야기. 강동이는 혼자 남아 섬을 보다가

<10권>

열두 번째 이야기. 겨 묻은 개가 불 뿜는 개 나무란다

열세 번째 이야기. 될 성부른 무사는 수련생부터 알아본다

열네 번째 이야기. 세 살 검술 일흔까지 간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게으른 무사가 칼 휘두르듯 

열여섯 번째 이야기. 여우 쫓던 개 땅 파기

열일곱 번째 이야기. 새 하늘이 열리고

<11권>

열여덟 번째 이야기. 먹그늘도 제 말 하면 온다

열아홉 번째 이야기. 기생한테 뺨 맞고 무사한테 화풀이한다 

스무 번째 이야기. 나중 난 뿔이 뾰족하다

스물한 번째 이야기. 버들이 뛰니 촉명도 뛴다

스물두 번째 이야기. 도를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넌다 

스물세 번째 이야기. 보기 험한 함정이 죽기도 좋다

스물네 번째 이야기. 홍합꼬맹이 오는 날이 잔칫날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휘모리 보고 놀란 가슴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동짓날 산딸기 먹듯 

<12권>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왕은 저 싫어도 왕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동지섣달 기나긴 밤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가는 뫼신이 있어야 오는 뫼신도 있다

서른 번째 이야기. 다 된 죽에 뫼신 빠뜨린다 

서른한 번째 이야기. 타천 잡기

끝맺는 이야기. 동혜실록 

《뫼신 사냥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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