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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낮과 밤이 다른 당신에게 1권

주통 지음알에스미디어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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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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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기능 | : ![]() |
ISBN | : 9791161819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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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사장’으로 불리는 차태후 사장님의 집.
그저 그게 궁금했다.
사장님이 어디서 사시는지.
그저 먼발치에서나마 그곳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랬는데 웬걸, 눈앞에 보이는 건 (다음 주 월요일부터 공사를 시작하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표지판이 세워진 다 쓰러져가는 폐건물이었다.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사장님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설마 이 건물 안으로 들어간 거야? 아니, 왜?”
……아무래도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느와르 소설 작가 지망생. 임수아>
“계속 지켜보던 게 저 여자였어?”
서늘한 목소리가 빈 카페에 크게 울렸다.
골목으로 향하는 그녀와, 핸드폰을 안주머니에 넣으며 자연스럽게 그녀의 뒤를 따라가는 남자가 보인다.
“왜 따라가는 건데?”
……아무래도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낮에는 만화카페 사장. 차태후.>"
#해결사 #코미디 #스릴러 #로맨틱 #현대물 #권선징악 #싸이코패스 #능글남 #힐링물 #쾌활발랄녀 #달달로맨스
"#1화 저한테 뭐 맡겨놨어요?
#2화 저 은근히 나이 따집니다.
#3화 정말 문제없었습니까?
#4화 이건 거의 스토킹 수준인데요?
#5화 진짜 해 버렸어.
#6화 맞는지, 아닌지, 그것만 확인 해 볼까.
#7화 왜 따라가는 건데?
#8화 아뇨, 아니에요. 그냥 속아드리죠. 뭐.
#9화 오늘은 오지 마라, 그냥.
#10화 사실 저도 사장님한테 선물 드릴 거 있어요!
#11화 근데. 내가 왜 이러고 있는 거냐.
#12화 거슬려.
#13화 사장님도 여기서 내리실거죠?
#14화 은근히 박력 있단 말이야.
#15화 피치 못할 사정이요? 그게 뭔데요?
#16화 착각은 자유지.
#17화 뭐. 패션은 돌고 돈다고 하잖아요?
#18화 저 여자가 이번에도 신경 쓰이게 만드네.
#19화 왜 그렇게 웃고 있어요?
#20화 그러네. 늦나보네.
#21화 밤잠을 설치더니 나사가 하나 빠져버렸나.
#22화 지금은 괜찮아요?
#23화 급한 사정이라는 게.
#24화 따라 붙어보면 알겠지.
#25화 때로는 정면충돌이 필요한 법이지."
"#26화 아, 아뇨! 안 바빠요! 하나도 안 바빠요!!
#27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드러나네.
#28화 쓰아 씨.
#29화 너랑은 살아가는 삶 자체가 다른 여자다.
#30화 전화를 해 볼까? 문자를 해 볼까?
#31화 더 시원하게 바람을 쐬는 방법이 있는데.
#32화 저는 지금이 더 중요해요.
#33화 아뇨. 저는 끝 단계.
#34화 하나 있긴 해요.
#35화 미치겠다. 너 때문에.
#36화 첫 판부터 아주 제대로 꼬이기 시작했다.
#37화 그게 지극히 사적인 질문이라고 해도?
#38화 물론 수아 씨가 허락을 해준다는 조건 하에.
#39화 서른 살이면 우리 수아랑 딱 열 살 차이네요?
#40화 그래. 욕심이다. 욕심.
#41화 5분 후에 봅시다.
#42화 왜 그냥 그렇게 가신 거지?
#43화 눈빛이 참 마음에 안 든다.
#44화 착각하지 마.
#45화 택시비 있습니까?
#46화 증명할 수 있습니까?
#47화 조금만 더 참으세요.
#48화 어제 일을 만회하고 싶습니다.
#49화 나 엄청난 고민이 하나 생겼어.
#50화 후회하실 텐데요."
"#51화 농담하는 거 아닙니다.
#52화 우리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53화 언제 헤어질 거예요?
#54화 야경.
#55화 파란색 트레이닝복.
#56화 고리를 당기라고 했잖아.
#57화 곰 인형
#58화 이제 우리 둘만 남았네.
#59화 그게 네 인생의 최대 실수야.
#60화 사람이 어떻게 그래.
#61화 그럴 수도 있는 거니까.
#62화 자, 몇 번으로 하실래요?
#63화 너무 뜬금없었던 거 알죠?
#64화 6812번.
#65화 아주 잘 했어요.
#66화 조용한데 어디?
#67화 내가 다 들어 줄 테니까.
#68화 놓치기 싫어서
#69화 고맙습니다.
#70화 알아맞혀 볼래요?
#71화 오늘만.
#72화 갑자기 그게 기억이 안 나서.
#73화 평범하게
#74화 자, 어디 앉고 싶어요.
#75화 그래줘서.
외전 1 미친 삼 남매.
외전 2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들을…… 가슴에 묻었다.
외전 3 약속하네. 임 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