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작가 다른작품
- 두 번째 아내..한여름 지음
- 라떼북 (05/25)
- 0원
- 빽 없는 그녀..한여름 지음
- 로망띠끄 (02/27)
- 3,500원
- 폭풍의 가하 ..한여름 지음
- 로망띠끄 (12/08)
- 3,500원
- [무료] 그녀를..한여름 지음
- 하트퀸 (08/14)
- 0원
- 꽃미남 걸리버..한여름 지음
- 로망띠끄 (08/28)
- 3,500원

동일 장르 작품
- 관계김진주 지음
- 도서출판 선 (12/24)
- 3,500원
- 되찾은 약혼녀..서미선 지음
- 더로맨틱 (10/02)
- 3,000원
- 양기, 그게 뭐..로희 지음
- 마롱 (11/30)
- 3,500원
- 스폰 1권Yulia 지음
- 래이니북스 (10/12)
- 3,300원
- Neo, 박 씨 부..서연 지음
- 더로맨틱 (12/24)
- 5,400원

[eBook]내숭9단 그녀 1권

한여름 지음로망띠끄2008.07.28

판매정가 | : |
---|---|
판매가격 | : 3,000원 |
적 립 금 | : 60원 |
파일용량 | : 2.60 MByte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독자평점 | : ![]() ![]() ![]() ![]() ![]() |
듣기기능 | : ![]() |
ISBN | :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달라진 나를 인정하게 해줄 테다. 반하게 해서 차버릴 테다 후후후훗.
제 버릇 고치지 못하고 옛날 성질이 나왔다!
귀여운 사기꾼 유린의 아슬아슬한 로맨스
“아주 조금밖에 안 고쳤어요!” ……얼씨구?
잘나가는 CEO 김기현, 드디어 일생일대의 짝을 만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의 입술을 훔쳐 군대로 도망치게 했던 웬수였다.
“내일 죽더라도 당장은 럭셔리 라이프.”
바로 그것이 쇼핑광 그녀의 인생 모토.
“가난뱅이 남자가 싫다고 하는 게 그렇게 억울해?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거냐고?
난 하나도 안 미안해. 난 평생 부유하게 모자란 거 없이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넌 그런데 그런 결혼상대는커녕 잠깐 사귀는 상대로도 한참 부족해.
내가 수준이 안 맞아 싫다는데. 그걸 돌려 말해야 해? 내가 왜?”
고백했다 벼락맞은 남자는 그녀로부터 한 걸음 한 걸음 뒷걸음쳤다.
이 여자, 외모는 천사처럼 예쁜데 마음은……. ‘완전 싸가지 없어……!’
그런 그녀의 눈앞에 번쩍,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졸업을 2달 남기고 비리 입학한 것이 만천하에 공개된 것이다.
교수 부모는 총장직에서 물러나게 되고 유린 역시 더 이상 학교를 다닐 수 없어 자퇴.
불똥이 튀게 되자 눈물을 머금고 온 식구가 한국을 뜰 수밖에 없게 되는데…….
……그녀를 놓고 갔다!
진짜 피눈물 나고 비참한 상황에 반전이 있었으니,
친구 언니 대신 나간 맞선 자리에 어린 시절 핑크빛 연정을 품게 했던 오빠가 나왔다!
오빠는 그녀를 무시하고 자존심을 짓밟은 유일한 인물이었으니…….
내가 그를 사랑하듯 그도 자신을 사랑한다.
비록 그가 입으로 소리 내어 직접적으로 그녀를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는 않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넌 정말 생각이 없는 애로구나? 어떻게 나이며 이름도 속이고 감히
내 회사에 들어올 생각을 했는지, 참 대단한 애다. 하긴 어린 시절부터 보통은 아니었지.”
속았다는 것에 불같이 화를 내며 뿌리쳐도 계속해 매달렸다.
버려질까봐 죽을 듯이 절박하게 용서를 빌었지만 소용없었다.
사랑하는 연인은 잔인한 말로 가슴을 후벼파고 내던졌다.
뒤로 짐승처럼 엉망으로 안겨 그럼에도 지독한 쾌감에 눈물을 삼켜야 했다.
뇌수가 타는 듯 지독한 갈등에 짐승처럼 뒤엉켜 엉망으로 뒹굴었다.
마치 이 세상의 끝을 앞에 둔 양 절박하게 몸을 탐했다.
“이게 누구야? 천하의 거짓말쟁이 채유린 아냐?”
악의가 가득한 음성에 유린은 시야가 아득해졌다.
제 버릇 고치지 못하고 옛날 성질이 나왔다!
귀여운 사기꾼 유린의 아슬아슬한 로맨스
“아주 조금밖에 안 고쳤어요!” ……얼씨구?
잘나가는 CEO 김기현, 드디어 일생일대의 짝을 만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의 입술을 훔쳐 군대로 도망치게 했던 웬수였다.
“내일 죽더라도 당장은 럭셔리 라이프.”
바로 그것이 쇼핑광 그녀의 인생 모토.
“가난뱅이 남자가 싫다고 하는 게 그렇게 억울해?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거냐고?
난 하나도 안 미안해. 난 평생 부유하게 모자란 거 없이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넌 그런데 그런 결혼상대는커녕 잠깐 사귀는 상대로도 한참 부족해.
내가 수준이 안 맞아 싫다는데. 그걸 돌려 말해야 해? 내가 왜?”
고백했다 벼락맞은 남자는 그녀로부터 한 걸음 한 걸음 뒷걸음쳤다.
이 여자, 외모는 천사처럼 예쁜데 마음은……. ‘완전 싸가지 없어……!’
그런 그녀의 눈앞에 번쩍,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졸업을 2달 남기고 비리 입학한 것이 만천하에 공개된 것이다.
교수 부모는 총장직에서 물러나게 되고 유린 역시 더 이상 학교를 다닐 수 없어 자퇴.
불똥이 튀게 되자 눈물을 머금고 온 식구가 한국을 뜰 수밖에 없게 되는데…….
……그녀를 놓고 갔다!
진짜 피눈물 나고 비참한 상황에 반전이 있었으니,
친구 언니 대신 나간 맞선 자리에 어린 시절 핑크빛 연정을 품게 했던 오빠가 나왔다!
오빠는 그녀를 무시하고 자존심을 짓밟은 유일한 인물이었으니…….
내가 그를 사랑하듯 그도 자신을 사랑한다.
비록 그가 입으로 소리 내어 직접적으로 그녀를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는 않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넌 정말 생각이 없는 애로구나? 어떻게 나이며 이름도 속이고 감히
내 회사에 들어올 생각을 했는지, 참 대단한 애다. 하긴 어린 시절부터 보통은 아니었지.”
속았다는 것에 불같이 화를 내며 뿌리쳐도 계속해 매달렸다.
버려질까봐 죽을 듯이 절박하게 용서를 빌었지만 소용없었다.
사랑하는 연인은 잔인한 말로 가슴을 후벼파고 내던졌다.
뒤로 짐승처럼 엉망으로 안겨 그럼에도 지독한 쾌감에 눈물을 삼켜야 했다.
뇌수가 타는 듯 지독한 갈등에 짐승처럼 뒤엉켜 엉망으로 뒹굴었다.
마치 이 세상의 끝을 앞에 둔 양 절박하게 몸을 탐했다.
“이게 누구야? 천하의 거짓말쟁이 채유린 아냐?”
악의가 가득한 음성에 유린은 시야가 아득해졌다.
한여름
낭만자객 서방님과 여섯 살 못된 송아지 딸과 알콩달콩 살고 있는
언제나 해피엔딩을 선호하는 로맨티스트.
여전히 대한민국 대표 체형에서 벗어나지 못해 열심히 파워워킹 중.
출간작/
<고추씨 털기 대작전><그녀의 순결한 뽕브라><왈가닥 춘봉의 한판 승부>
<쇼킹드라마><내 마음을 훔쳐봐><내 사랑 홍화 씨><러블리 팡다>
<빽 없는 그녀의 후광효과><특명! 폭탄 제거반><황후 청라> 등.
출간 예정작/
노처녀 재활용법, 꽃미남 걸리버, 나쁜 남자. 프라이데이 나잇.
낭만자객 서방님과 여섯 살 못된 송아지 딸과 알콩달콩 살고 있는
언제나 해피엔딩을 선호하는 로맨티스트.
여전히 대한민국 대표 체형에서 벗어나지 못해 열심히 파워워킹 중.
출간작/
<고추씨 털기 대작전><그녀의 순결한 뽕브라><왈가닥 춘봉의 한판 승부>
<쇼킹드라마><내 마음을 훔쳐봐><내 사랑 홍화 씨><러블리 팡다>
<빽 없는 그녀의 후광효과><특명! 폭탄 제거반><황후 청라> 등.
출간 예정작/
노처녀 재활용법, 꽃미남 걸리버, 나쁜 남자. 프라이데이 나잇.
총 3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정말 실망이네요...왜 두권다 구입을 했는지 ...
po*** | 2008-07-30

휴~한숨밖에 안나와요..ㅠ.ㅠ 진짜 짜증나요
kk*** | 2008-07-29







올려주신 서평은 자신의 소중한 마음의 창 입니다. 모두와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서평을 부탁드립니다.
한줄 서평은 한번만 남길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소식 : 이북 열람 후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도 별점과 서평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한줄 서평은 한번만 남길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소식 : 이북 열람 후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도 별점과 서평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