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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포칼립스 속 집사가 되었다 4권

끽끽(喫喫) 지음ARC2024.04.089788901278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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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78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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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 시리즈  (전권 구매시 2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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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속의 럭셔리한 집. 그리고 귀여운 아기고양이. 나 이준의 삶이다.

집사(執事) - 집을 관리하는 사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내 경우에는 두 가지 모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지."


"1권
#아포칼립스 속 집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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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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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 너머의 세계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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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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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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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
#별천지 이세계

3권
#별천지 이세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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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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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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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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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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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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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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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빛"

총 0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감정이입이잘안되네요.  lk*** | 2018-08-07
 가슴이 찡했어요 서정적인 이야기입니다 다 읽고서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wn*** | 2018-08-06
 재밌는 소설 덕분에 주말 잘 보냈습니다^^  da*** | 2018-08-05
 결말을 보고서야... 둘이 안된 이유에 대한 고찰인걸 간과했다는걸 깨달았네요 왜 끝까지 희망을 가졌을까요 둘에 초점 맞춘 글이라 여주의 현남자를 사랑한단 말도 넘겨들은것도 잘못이란걸 끝부분에서야 알다니 전 자기다짐, 암시인줄. 알고보니 세번째 사랑이 23살때 시작됐고 7년 사귄 남자와 결혼하는거였는데 말이죠 7년동안 허송세월한건 남주 혼자인거 같은데요 여주는 실질적으론 새 사랑이 시작될때 이미 끝난거 같아요 현시점은 마지막으로 그저 남주의 과거 사정이 궁금했을뿐이고 완전히 정리하고팠던거 같아요 남주의 깊은 사랑과 배려를 알고도 결혼전에 추억조차 다 털어내고 기분마저 홀가분하게 결혼하는데 제가 다 실연당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신혼집 데려간거 정말 짐이 많아서 아니잖아요 사랑이 잔혹한게 아니라 여주가 잔혹하게 느껴졌습니다 서른살까지 남주는 뭘한걸까요? 여주야 산뜻하게 결혼하면서 끝나지만 남주는 진짜이별을 시작하면서 앞으로도 얼마나 힘들어할지 앞날도 그닥 희망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분명 여주 입장에서 서술된 글인데도 남주의 잔상만 남았습니다 옆집 아이가 상대를 먼저 배려할줄 아는 아이였다면 남주의 고통스런 인생도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재한이의 이후 이야기도 있으면 좋겠네요   rm*** |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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