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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자 3권
새벽검 지음제이드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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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용량 | : 371 K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7137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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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자 그리고 죽지 않는 자들까지 모두가 두려워한 존재, 사자들의 이야기]
죽지 않는 불사의 무인들을 상대하기 위해 불사인이 된 사자단주 광무.
단원들의 희생으로 임무를 성공했으나 천무맹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죽음 뒤에 맞이한 기연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광무.
천무맹의 미친개라 불리던 광무의 기상천외한 복수극.
“딱 기다리고 있어. 내가 너희들 전부 죽여줄 테니깐!”"
#복수 #불사 #살수 #막내 제자 #무협 #기상천외 #악인 #기연
"무협 소설 작가 새벽검입니다.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천마회귀록 –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선정
무신전기 –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선정
무명낭인 – 원스토어 출간작
투신전기 – 원스토어 출간작
천마의 다섯 번째 제자 –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날 선정"
"1화. 추락
2화. 망각
3화. 동행
4화. 난장판
5화.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할걸?
6화. 아! 청상!
7화. 기억의 편린
8화. 농부가 된 무인들
9화. 오늘부터 스승이라 부르도록
10화. 울부짖는 남매
11화. 거지를 화나게 하는 법
12화. 거지도 무서운 게 있다
13화. 더러운 길을 걷다
14화. 사람은 철과 같다
15화. 모든 만남이 좋은 건 아니다
16화. 나를 욕하는 건 못 참아
17화. 음침한 놈들
18화. 하여간 정 없는 놈들이야
19화. 고전이 고전인 이유
20화. 침 바르지 마. 뽑히기 싫으면
21화. 증명하면 된다
22화. 곱게 보내 줄 수 없다
23화. 악역은 익숙하니깐
24화. 청성의 망나니
25화. 청성은 명문이다"
"26화. 벌써부터 속 쓰리면 안 될 텐데
27화. 냄새가 난다, 아주 지독한
28화. 독니를 가진 자들
29화. 밑바닥에 사는 사람들
30화. 내가 누구냐!
31화. 낭떠러지
32화. 오르려 하면 질 것이다
33화. 구름과 바람의 노래
34화. 잊혔으나 사라지지 않았다
35화. 청성이 왔다
36화. 압도하는 자
37화. 나랑은 안 맞아
38화. 당가의 비밀통로
39화. 연회의 뒤편에선
40화. 잔혹한 이별
41화. 사자라 불리던 자
42화. 장문인과 가주
43화. 구름을 품은 바람
44화. 광무라고 기억하냐?
45화. 내가 증거야
46화. 혈족보다 중요한 건 없다
47화. 익숙한 전장 그리고 밤
48화. 네 이름은 오늘부터
49화. 괜찮은 방법
50화. 내 마음속의 꽃"
"51화. 너는 오늘 죽는다
52화. 그거 내 이름이거든
53화. 괴물을 상대하는 방법
54화. 가자! 화산으로
55화. 이거 죽여도 되지?
56화. 화산의 망나니
57화. 그들의 진의
58화. 선택은 희생을 강요한다
59화. 화산의 검
60화. 과거를 보는 자
61화. 이건 부탁이 아니야
62화. 정말 지겨운 곳이야
63화. 개들도 은혜는 알아
64화. 내가 대가리다
65화. 정의를 정의하는 건
66화. 사자에게 필요한 것
67화. 진짜 싸움을 가르쳐 주마
68화. 그거 영광이네요
69화. 피를 흘려 증명하라
70화. 열한 번째 단원
71화. 음습한 녀석들아
72화. 사자가 돼라
73화. 늑대들
74화. 다시 돌아온 화산
75화. 추격하는 사자들"
"76화. 감히 내 걸 건드려?
77화. 장문인의 이름으로
78화. 집에 가자
79화. 처음 뵙겠습니다
80화. 능구렁이
81화. 춤추는 늑대들
82화. 이기는 사람이 내 편이야
83화. 두 남자
84화. 공자가 숨기고 있는 것
85화. 나와 약조하거라
86화. 이건 우리의 살생부다
87화. 강함을 극복하는 법
88화. 경천동지(驚天動地)
89화. 압도적인 힘 앞에서
90화. 하마터면 잊을 뻔했네
91화. 널 잡으러 온 사자다
92화. 너를 죽이겠단 말이다
93화. 난 공평한 사람이거든
94화. 기습이란 무엇이냐
95화. 숨통을 조여오는 그물
96화. 복수는 화끈하고 완벽하게
97화. 도망치는 늑대들
98화. 누군가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99화. 만약이라는 건 없다
100화. 단 하나의 가능성"
"101화. 반년의 약조
102화. 흩어지는 늑대들
103화. 나는 호기심이 많다.
104화. 너희는 내 방패다.
105화.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106화. 그리고 나는 천재다
107화. 언젠가 너도 알게 될 거야
108화. 하남오화(河南五花)
109화. 이왕이면 대어로
110화. 이젠 누가 칼자루를 쥐었지?
111화. 잃어버린 것과 얻게 될 것
112화. 피를 나누면 형제다
113화. 넌 인간이니깐
114화. 추억을 위한 선물
115화. 홍호는 붉지 않다
116화. 무간지옥(無間地獄)
117화. 지옥 속에서
118화. 네 장난에 어울려주마
119화. 운이 나쁘면 살고, 좋으면 죽는다
120화. 지옥에서의 반란
121화. 수장되는 역사
122화. 기적으로 새로운 기적을.
123화. 다시 보니까 반갑냐?
124화. 하찮은 건 위험하다
125화. 도망치는 남자"
"126화. 대흉사(大凶邪)
127화. 연합회의
128화. 천명을 거스르는 자
129화. 무인과 괴물
130화. 독물에 발을 담그다
131화. 진실을 숨긴 자
132화. 들개와 사냥꾼들
133화. 미친 짓을 해야 하는 이유
134화. 나는 들개에게 날개는 없다
135화. 북방야성
136화. 목숨으로 전한 비밀
137화. 작은 불씨도 산을 태울 수 있다
138화. 그들도 알게 될 것이다
139화. 붉은 끈
140화. 세상에서 가장 느린 힘
141화. 제대로 당했군
142화. 거짓된 혼란
143화. 나만 알고 있는 비밀
144화. 함락된 적 없는 땅
145화. 그는 야왕이다
146화. 북방의 왕
147화. 중원에서 온 검은 꽃
148화. 혈사의 시작
149화. 혈련은 씻을 수 없다
150화. 높이 나는 새"
"151화. 땅 위에 새긴 맹세들
152화. 세상을 불태우려는 자들
153화. 싸움을 시작해야지
154화. 진실을 전하는 자들
155화. 낙엽에게 목적지는 없다
156화. 무림 공적
157화. 이탈(離脫)
158화. 진실을 요구하는 자
159화. 침묵의 대가는
160화. 출정(出征)
161화. 불사의 역사
162화. 다섯 봉우리와 요새
163화. 때늦은 깨달음
164화. 때론 거짓은 진실이 된다
165화. 방황하는 늑대
166화. 지켜볼 기회
167화. 천하제일의 발목
168화. 사마외도를 향한 심판
169화. 네 뜻대로 되진 않을 것이다
170화. 가자, 거지들아
171화. 백도의 정예들
172화. 칼춤 추는 무인들
173화. 약자라는 착각
174화. 머리를 깨버려
175화. 내가 먼저 빼앗을 거야"
"176화. 무림을 위해 죽어라
177화. 마음이 가고 몸이 따른다
178화. 이미 지옥에 있었다
179화. 진실의 문턱
180화. 괴물과 사자들
181화. 그들을 죽인 건 희망이었다
182화. 불사를 죽이는 독
183화. 가자, 배웅하러
184화. 견고한 벽을 뚫는 법
185화. 욕망에 자유는 없다
186화. 천하제일을 넘보는 힘
187화. 즐겁지는 않을 거야
188화. 추악한 진실
189화. 귀향자
190화. 철혈을 가진 남자
191화. 인간을 무너뜨리는 건
192화. 오래 묵은 복수의 끝은
193화. 오랜만의 귀가
194화. 극한을 넘어선 힘
195화. 미래를 위한 참회
196화. 그들이 우리의 검이다
197화. 단초(端初)
198화. 굴레를 끊으려는 자
199화. 죽음으로 시작되는 전쟁
200화. 네 배신만이 무림을 구한다"
"201화. 그게 중요한 거야
202화. 이건 예상 밖인데?
203화. 어서 오게, 나의 품으로
204화. 내 조건은 너다
205화. 그 빛은 꺼뜨릴 수 없다
206화. 멍청한 실수
207화. 즐거운 소식
208화. 전쟁은 이제 시작이야
209화. 홍매화를 닮은 검
210화. 내 미래를 보았구나
211화. 괜찮다. 혈족만 살아 있다면
212화. 빈집
213화. 학습이 되질 않는군
214화. 당가는 없다
215화. 비겁하고 불공평한
216화. 얼마든지
217화. 결집(結集)
218화. 유일한 열쇠
219화. 이상적인 전쟁이란 없다
220화. 전쟁을 시작하라
221화. 일당천(一當千)
222화. 나를 파문하게
223화. 입 한번 무겁네
224화.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으라
225화. 가자, 출전이다"
"226화. 여긴 우리가 막는다
227화. 이젠 아니야
228화. 대흉(大凶)
229화. 악하기에 고결한 것
230화. 우리가 보고 싶었나요?
231화. 나는 여기에 있으니
232화. 하늘에서 내려온 절망
233화. 우리가 길을 뚫겠다
234화. 내 목숨을 바쳐
235화. 복수자들
236화. 복수의 굴레
237화. 마지막 걸음
238화. 최종국면(最終局面)
239화. 마주하다
240화. 선물 혹은 저주
241화. 그대로 두어라
242화. 걱정 마, 이게 끝은 아닐 테니
243화. 순풍(順風)
244화. 가야 할 곳으로
245화. 세상을 담은 두 자루의 검
246화. 믿을 놈 하나 없다
247화. 흑색 거짓
248화. 지금부터 찾아보려 합니다
249화. 웅크린 자
250화. 사자(使者)"
통신판매 신고번호 : 제 2011-부산서구-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