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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K 지음라떼북2023.12.27979-11-318-5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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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립 금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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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0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979-11-318-5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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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 시리즈  (전권 구매시 11,600원)


대한국의 황손 이탄과 정치권력의 핵심 재경부 장관의 딸 박가온.
둘은 어린 시절의 인연으로 사랑에 빠지지만, 탄이 그녀의 손을 놓음으로써 이별하
게 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황태자가 된 탄과 국무 총리의 딸이자 한국 병원 흉부외과 펠
로우가 된 가온.
그들은 얽히고설킨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혼례를 치르게 되는데....
황실의 권위와 정통을 지키려는 황제.
절대 권력을 거머쥐려는 국무총리.
구시대를 타파하고 새 시대를 열려 하는 황태자.
그리고 그 사이에서 키를 쥐고 있는 가온.
그들이 펼치는 암투와 로맨스, 그리고 드라마 같은 퓨전 판타지.

“대단하신 분께서 간택되신 것 같습니다?”
“간택된 것이 아니라 간택한 거지, 스스로를. 정말 알기 쉬운 아이라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도통 모르겠다.”
“부전여전이지 않습니까?”
“그러게나 말이다만, 너 그 말 함부로 했다가는 분명 후회할 날 있을 거다.”
묘한 미소로 김 내관을 힐끗거린 탄의 얼굴에 이내 어둠이 드리워졌다.
벚꽃이 흩날리던 어느 봄날 만났던 한 소녀.
처음이었고, 그렇게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지금, 아직 봄날을 지켜 낼 만큼 견고하지 못한 자신의 성벽 안으로 이제는
여인이 된 그 소녀가 또다시 들어오려 하고 있었다.
‘내가 너를 너인 채로 지켜 낼 수 있을까....’
조금씩 엉켜 가는 사고 회로가 반듯한 탄의 이마에 주름을 만들었다.

총 0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재미있어요.  cl*** | 2019-07-15
 음...개인적으로는..지루하네요...다 못읽겠어요..  dl*** | 2013-04-06
 역시 동하님글은 실망시키는 일이 없네요 많이 웃을수 있고 또 뭔가 마음이푸근해지는것 같네요   rb*** | 2013-04-03
 처음에는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었어요ㅎㅎ 그런데 갈수록... 저는 동하작가님의 작품은 판타지 로맨스? 그런 것만 좋아하고 현대물은 취향이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번 글은 점점 빠져들었다고 하나요ㅡㅡㅋ 매니아틱한 구석이 많았지만요 정말 피식피식 웃었어요ㅎㅎ 왜그렇게 불사 얘기가 많이 나오나 했더니만 그런 반전이... 그렇지만 불사부분은 솔직히 재미있기 보다는 황당했네요... 글에 꼭 나왔어야 하는지도 의문이어요 유기성이 없달까... 전체적으로 작가님 특유의 통통튀는 매력이 있어서 빠져들어 봤지...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는 글이라고 보기엔 힘들었습니다ㅡㅡ; 이 마음을 어찌 해야 하나요... 다음 현대물도 볼 거 같긴 한데... 노리신건지 용어들이 참... 절믄 애들 이런 말 쓰나봐요... 모르겠는 말 많았다는...ㅡㅡ;  my*** | 2013-04-02
 어떻게 보면 정말 막장 드라마 한 편 본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유쾌할 수 있는건 작가님의 필력과 사이 사이에 녹아있는 남주의 절박하고 애절함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막장드라마 작가가 밝혀지는 부분은 정말 빵~ 터졌어요ㅋㅋ   de*** |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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