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내겐 너무 예쁜 보디가드

수잔 앤더슨 지음큰나무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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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규칙은 깨지라고 있는 법이다
바닷가를 면한 도시에서, 한때는 친구였고 연인이기도 했던 두 사람은, 모든 규칙을 깨는 열정에서 사랑과 신뢰를 발견할 수 있을까?
규칙 1 : 그에게 넘어가지 말 것
사진가 닉 콜트레인이 데이지 파커의 사무실로 어슬렁어슬렁 들어왔을 때, 데이지의 눈에 보이는 것이라곤 9년 전 자신의 마음을 산산조각낸 남자뿐이었다. 그가 그녀를 자기 보디가드로―아니, 경호 전문가로―고용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이나 그녀의 신규 사무소에 현금이 간절히 필요하단 사실쯤이야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한번은 그녀 자신의 규칙을 깼었으나, 그저 그의 섹시한 뒷모습이 문을 나서는 모습만 보게 되었을 뿐. 24시간 그를 경호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겠지? 그렇지?
규칙 2 : 언제나 헤어질 수 있게 할 것
닉은 그를 족치려 벼르는 폭력배들에게 걸리지 않기 위해 데이지가 필요했다. 그렇게 해서 9년 전 자신의 행동을 보상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고. 다만 시간이 지났어도 한때 데이지가 그의 세계를 뒤흔들었던 기억은 전혀 흐려지지 않았으며 그녀의 건방진 태도와 군침 도는 곡선은 여전히 그의 머리를 물렁물렁 녹여놓았다. 뭐, 그렇다고 해서 수년간 집착해온 여자와 함께 사는 생활을 감당 못할 리는 없다. 그래. 당연히 할 수 있고말고.
바닷가를 면한 도시에서, 한때는 친구였고 연인이기도 했던 두 사람은, 모든 규칙을 깨는 열정에서 사랑과 신뢰를 발견할 수 있을까?
규칙 1 : 그에게 넘어가지 말 것
사진가 닉 콜트레인이 데이지 파커의 사무실로 어슬렁어슬렁 들어왔을 때, 데이지의 눈에 보이는 것이라곤 9년 전 자신의 마음을 산산조각낸 남자뿐이었다. 그가 그녀를 자기 보디가드로―아니, 경호 전문가로―고용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이나 그녀의 신규 사무소에 현금이 간절히 필요하단 사실쯤이야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한번은 그녀 자신의 규칙을 깼었으나, 그저 그의 섹시한 뒷모습이 문을 나서는 모습만 보게 되었을 뿐. 24시간 그를 경호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겠지? 그렇지?
규칙 2 : 언제나 헤어질 수 있게 할 것
닉은 그를 족치려 벼르는 폭력배들에게 걸리지 않기 위해 데이지가 필요했다. 그렇게 해서 9년 전 자신의 행동을 보상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고. 다만 시간이 지났어도 한때 데이지가 그의 세계를 뒤흔들었던 기억은 전혀 흐려지지 않았으며 그녀의 건방진 태도와 군침 도는 곡선은 여전히 그의 머리를 물렁물렁 녹여놓았다. 뭐, 그렇다고 해서 수년간 집착해온 여자와 함께 사는 생활을 감당 못할 리는 없다. 그래. 당연히 할 수 있고말고.
믿거나 말거나, 수잔 앤더슨은 태어날 때 한 손에 책을 들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린 시절 그녀가 책을 읽고 있을 때 방해를 하면 아주 약간(?) 성질을 부리곤 했다고 한다.
결국 커서 필연적으로 작가가 된 수잔은 섹시하며,
완벽하기보다는 약간 결점이 있으며, 가슴 졸이고 걱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야기도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주인공들이 나오는 진행이 빠른 로맨스를 쓰고 있다.
그녀는 남편과 고양이 스틱스(지옥의 강 이름이다)와 함께 패시픽노스웨스트에 거주하며 계속해서 발랄하고 톡톡 튀는 로맨스를 쓰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내 사랑 줄리엣> <사랑의 침입자>가 있다.
결국 커서 필연적으로 작가가 된 수잔은 섹시하며,
완벽하기보다는 약간 결점이 있으며, 가슴 졸이고 걱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야기도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주인공들이 나오는 진행이 빠른 로맨스를 쓰고 있다.
그녀는 남편과 고양이 스틱스(지옥의 강 이름이다)와 함께 패시픽노스웨스트에 거주하며 계속해서 발랄하고 톡톡 튀는 로맨스를 쓰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내 사랑 줄리엣> <사랑의 침입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