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하렘에서 며느리로 살아남는 법 4권

알데히드 지음라렌느2023.09.11

판매정가 | : |
---|---|
판매가격 | : 3,000원 |
적 립 금 | : 0원 |
파일용량 | : 462 KByte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독자평점 | : ![]() ![]() ![]() ![]() ![]() |
듣기기능 | : ![]() |
ISBN | : 9791136228000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
"눈을 떠보니, 19금 하렘 소설 속이었다.
초반에 살해당하는 엑스트라가 되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여주는 눈앞에서 죽어버리고, 여주 대신에 황태자비로 끌려왔다.
“그런데, 잠깐……. 여기 하렘이잖아.”
한 사람의 군주를 위해 천 명의 여인들이 봉사하는 곳.
그리고 권모술수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개미지옥.
“내 며느리가 예의를 아는구나.
내가 복이 많아, 지혜로운 며느리를 두었어.”
……라고 말씀하시는, 최대 정적인 시어머니를 필두로
“당신이 해명을 해봐.”
……라고 말씀하시는, 시누이도 있고
“비전하께서는 정말 배우셔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시군요.”
……라고 말씀하시는, 시녀장까지.
여기저기에 가득한 시댁 식구들을 상대로, 살아남아야 한다.
*
“이번에야말로, 당신을 지키고 말겠어.”"
"알데히드
알코올을 분해하면 아세트 알데히드 ♡"
"01. 오늘도 사람이 죽었네
02. 가짜 황태자비의 PTSD
03. 그 사람은 범인이 아니에요
04. 어쩌다가 이 세계에 떨어져서
05. 미친개 한 마리가 물을 흐려놓으면
06. 사라세나 식의 물량공세
07. 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뀐 걸까?
08. 이 땅에 묻힌 사람들
09. 저를 님들의 도구로 좀 쓰지 마시고!
10. 진정한 시월드의 등장
11.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12. 사랑스러운 거짓말쟁이
13. 하렘에서도 공부는 필요하다
14. 아버지의 측실과 가정교사 사이
15. 라시드의 결심
16. 하렘은 역시 권모술수가 제맛
17. 초록빛 견제
18. 이드 축제의 그늘
19. 황태자비의 제안
20. 눈처럼 희고 피처럼 새빨간
21. 붉은 루비 같은 사람들
22. 잘 되면 술이 석 잔
23. 축제와 혼례식
24. 안 되면 뺨이 석 대
25. 진실의 창이 보여주는 것
26. 오르한 파샤에게 닥친 시련
27. 메이사 칼둔의 은밀한 야망
28. 지극히 정치적인 혼사
29. ‘아스파시아’가 알지 못했던 것
30. 시누이라고 발 뻗고 잘 리 없다
31. 두 사람의 시어머니
32. 그란체스터 왕국의 비밀
33. 두 나라의 미래를 쥐고
34. 황금 새장의 음모
35. 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36.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37. 셰리페 술타나의 눈물
38. 메메드 칼둔의 증언
39. 이야기를 넘어 내일로
외전. 파티마의 귀환
외전. 기다린다는 것"
판타지물, 서양풍, 차원이동, 회귀/타임슬립, 영혼체인지/빙의,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시월드, 권선징악, 재회물,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운명적사랑,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존댓말남, 평범녀, 능력녀, 다정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이야기중심
총 0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이번 소설은 좀 별로에요 좀 늘어지고 갈등구조도 약한데
주인공들은 그 갈등땜시 혼자 너무 힘들어하고..
그냥그냥 마음은 따뜻해지는 소소한 매력이 있는 글입니다 qk*** | 2010-12-08

올려주신 서평은 자신의 소중한 마음의 창 입니다. 모두와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서평을 부탁드립니다.
한줄 서평은 한번만 남길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소식 : 이북 열람 후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도 별점과 서평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한줄 서평은 한번만 남길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소식 : 이북 열람 후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도 별점과 서평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