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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감금의 이유

꿈결 지음파인컬렉션2023.06.19979-11-6638-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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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0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979-11-6638-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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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1,800원)




퇴근길 낯선 남자들에게 납치당한 도희. 
있는 힘껏 반항해 보지만 쾌락 최면에 걸려들고 만다. 

온갖 불법적인 악행이 벌어지는 지하 카지노.
그곳에서 도희는 돈 대신 전리품으로 오르게 되고,
그런 도희를 차지하게 된 이는 시혁이었다.

시혁은 도희를 차에 태우고 급히 떠나는데,
도희는 완전히 이성을 잃곤 발정 난 고양이처럼 그를 유혹하려 들었다.

“아응, 흐응!”
연달아 신음을 내며 한껏 달궈진 몸을 흔들어댔다. 
시혁의 단단한 허벅지에 제 음부를 대더니 앞뒤로 마음껏 문질러대고 있었다.

그가 시선을 내려 제 허벅지를 보았다. 

도희가 머물렀던 그의 양복바지 위에는 도희의 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짙게 젖은 자국이 선명하게 번져 있었다.

“하…….”
그걸 보고 있자니 시혁의 머리도 순간 아찔해졌다. 
더욱이 도희가 허리를 들썩일 때마다 야릇한 여인의 향기가 코를 자극해댔다.
이는 시혁의 이성을 흐리게 만드는데도 충분했다.

***

정신이 든 도희가 의아해했다.
깔끔한 정장 차림인 시혁은 흐트러짐이 없었지만, 허벅지 부분의 바지만 흠뻑 젖어있었다. 
도희의 눈에는 오직 그것만이 들어왔고, 미처 돌아올 답은 생각도 못 한 채 입이 먼저 말을 내뱉고 말았다.
“근데 저기 그쪽 바지가…….”
“이거?”
시혁이 어이없다는 듯 내려다보더니 웃으며 말했다.
“네가 그랬잖아.”



#1
#2
#3
#4
#에필로그



꿈결
이메일 : dreamywish@daum.net



현대물, 조직/암흑가, 절륜남, 재벌남, 능력남, 순정남, 계략남, 순진녀, 상처녀, 복수, 권선징악,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씬중심, 피폐물


총 0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신고접수된 서평입니다. 신고가 처리될 때까지 비공개로 유지됩니다.  pr*** | 2011-10-11
 탄탄하나 약간 지루합니다.  bl*** | 2010-11-29
 연재 당시에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입니다. 작가님의 필력과 상상력 모두 대단하고요...서린이와 태렴뿐 아니라 조연인 승윤도 너무나 멋진 캐릭터입니다. 승윤의 해학적이고 기지넘치는 판결도 걸작이고요....제가 읽은 최고의 로맨스 소설 중 하나입니다. 건필하세요  pl*** | 2009-12-03
 남다른 소재에 흥미로운 이야기였어요.   he*** | 2009-05-07
 신고접수된 서평입니다. 신고가 처리될 때까지 비공개로 유지됩니다.  ji*** |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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