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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4급 남자 1권
0929 지음앰버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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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67104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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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공무원을 철밥통에 고리타분한 직업이라고 한다.
하지만 여기, 우리의 길하음 5급 사무관은 고리타분은커녕
롤러코스터보다 다이나믹한 좌천을 맛보는 중이다.
강남구청의 에이스에서, 하루아침에 서울 벽촌 동장으로 발령 난 그녀.
남들은 징계성 부임이라고 손가락질한다지만, 글쎄.
우리의 길하음은 굴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여기서도 특유의 원리원칙과 강단을 고수하려 든다.
「여기 안전 사업 담당자 이름 옆에 붙은 표시는 뭐죠?」
「아, 그건. 일종의 축약어입니다.」
「축약어? SA면, SPECIAL AGENT? 외부에서 영입된 특수 전문가 뭐 그런 건가요?」
「그건 아니고…. SOCIAL AGENT입니다. 」
「소셜, 에이전트?」
「예, 사회복무요원. 그러니까, 공익입니다.」
「담당자 : 정호산 (SA)」
호산이었다."
"현대 로맨스를 쓰고 있는 작가 0929입니다.
기존 출간작은 없는 신인이지만 현재 2건의 출간 계약 후 작품을 집필 중입니다.
4급 남자 (출간 예정)
스파이의 최후는, 결혼 (출간 예정)"
"1화. 커피는 학력으로
2화. 답답 씨와 홍합탕 씨
3화. 그는 왜 공익일까
4화. 호산이었다
5화. 그의 냄새는
6화. 그의 소원은
7화. 삐빅, 도련님입니다
8화. 엄마도 이 아저씨 알아
9화. 이제 그녀의 곁에 남은 것은
10화. 결단의 장소는 백화점이었군요
11화. 날 스토커로 만들 셈이야
12화. 한 번도 안 하던 짓
13화. 이 남자는 미친 게 틀림없다고
14화. 여자는 남자를 거절했다
15화. 남자는 어플 사용을 권했다
16화. 일방적인 통보
17화. 전남편
18화. 계약의 세부 조건
19화. 오른손의 흉터
20화. 고작 그게 문제였습니까
21화. 어디서 만난 사이
22화. 재벌인가 봐
23화. 해처럼 밝은 얼굴로
24화. 어른이
25화. 미쳤나 봐, 진짜
26화. VVIP
27화. 그녀의 정체는"
"28화. 리턴 다이애나
29화. 뭐 하는 사람입니까
30화. 신경 끄라고
31화. 그 여자
32화. 철벽 프로젝트
33화. 그놈의 정호산
34화. 어떤 사이
35화. 출구는 뒤편입니다
36화. 걸리다
37화. 꽉 잡아
38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39화. 앵무새를 쏴
40화. 색다른 여자
41화. 낌새
42화.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43화. 12자매
44화. THE CHEF
45화. 그가 술에 취했다
46화. 없더군요
47화. 진짜 미쳤나 봐
48화. 민원
49화. 사실
50화. 고백과 다짐
51화. 엄마와 여자 사이
52화. 작은 정성
53화. 늑대들의 자존심
54화. 선물"
"55화. 변곡점
56화. 그가 할 수 없는 것
57화. 그녀가 할 수 있는 것
58화. EVA
59화. 그런 기적
60화. 골든 티켓
61화. 시작부터 보스는 좀
62화. 사석
63화. 저기압 주의보
64화. 자랑과 생각
65화. 그녀의 고향
66화. 할 거야, 말 거야
67화. 뻘뻘
68화. 밥 먹고 싶어요
69화. 그날의 기억 (1)
70화. 그날의 기억 (2)
71화. 그날의 기억 (3)
72화. 날 보러 왔니
73화. 합방이니
74화. 다시 아람으로
75화. 파티
76화. 조우
77화. 비상근무 (1)
78화. 비상근무 (2)
79화. 최종 관문
80화. 신혼 (1)
81화. 신혼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