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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빙결경계의 에덴 7권 (공백세례)

사자네 케이 지음노블엔진2023.01.2597911380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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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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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평점 :   [참여수 0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97911380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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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 시리즈  (전권 구매시 5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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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네 케이의 라이트노벨 『빙결경계의 에덴』 제1권 ≪낙원환상≫.

결계의 전개를 요청받은 소녀의 뺨 위로, 투명한 물방울이 미끄러지듯 흘러내린다.
유환종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존재에 의해 존망의 위기에 처한 세계.
인류는 무녀의 가호를 받는 부유대륙 ‘오비에 클레어’에서만 생존할 수 있다.
결계의 무녀인 유미는 한 소년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무녀를 수호하는 기사이자, 소녀의 소꿉친구이기도 한 소년.
셸티스 부유대륙에서 추락한 뒤, 이단자의 오명을 쓰고 추방된 소년은 과거에 소녀와 약속을 했다.
반드시 소녀의 곁으로 가겠노라고."



"사자네 케이의 라이트노벨 『빙결경계의 에덴』 제2권 ≪금단수정≫.

‘더럽혀진 노래의 정원 - 에덴’에 추락하여 수수께끼의 존재ㆍ유환종의 독기에 오염되고, 결국에 가서는 이단자로 몰린 소년ㆍ셸티스는 결계의 무녀이자 소꿉친구인 유미의 전속 기사ㆍ천년사를 목표로 삼아, 한때 자신을 추방했던 천결궁 '소피아'에 입궁한다.
그러나 이단자인 셸티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고립뿐. 
자신의 뜻대로 훈련에 참가할 수 없어 조바심을 내는 셸티스의 곁에 기사 후보생 모니카가 접근하는데!?"



"사자네 케이의 라이트노벨 『빙결경계의 에덴』 제3권 ≪황금경계≫.

“세번째 부대원 후보생 카구라, 그녀와의 만남이 셸티스의 ‘숨겨진 과거’를 뒤흔든다”
“……당신은 저랑 정반대로군요.”
절망적인 전황에도 불구하고 마하에게 도전하는 셸티스를 응시하는 카구라.
“당신은, 당신을 믿는 사람들을──믿고 있군요.”
무녀를 지키는 기사가 되기 위해, 모니카의 부대에 들어간 셸티스.
그곳에서 셸티스는 세 번째 멤버, 카구라를 만난다."



"사자네 케이의 라이트노벨 『빙결경계의 에덴』 제4권 ≪천상선율≫.

동료들과 함께 도전한 선발전에서, 셸티스는 새로운 결의를 요구받는다.
통정청과의 회담에 나서는 무녀.유미를 호위하는 임무. 이를 쟁취하기 위해, 모니카와 카구라,
그리고 ‘네 번째’ 동료와 함께 부대 간 전투에 참가한 셸티스는 홀로 싸워온 자신의 약점을 직시하게 된다."



"사자네 케이의 라이트노벨 『빙결경계의 에덴』 제5권 ≪절대성역≫. 

“무녀로서가 아니라, 나 자신이 너한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게 견딜 수 없어.”
한밤중에 갑자기 찾아온 유미의 앞에서, 셸티스는 미소를 짓는다. 
──유미가 자신을 의지한다. 그 사실만 가지고도, 나는 충분하다. 
부유제도에서 있었던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통정청을 방문한 천결궁의 무녀 유미와 셸티스 일행.
그러나 쌍방의 주장은 엇갈리기만 한다. 그런 와중에 수석 숙련기사인 이슈타르가 세상의 모든 일들을 기록하는 통정청의 보물 〈미크바의 비안(緋眼)〉에 강제적으로 접촉할 것을 제안하고,
유미에게 무녀로서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이토록 위험한 임무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라며.
한편으로 심력술사 ‘황금의 마하’와 이그니드 역시 통정청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사자네 케이의 라이트노벨 『빙결경계의 에덴』 제6권 ≪수정세계≫.

“제 심력으로 전하겠어요…… 반드시 전하겠어요.”
“약해 빠져서 도움도 안 되는 무녀가 희망을 주는 말을 입에 담지 마라.”
차갑게 울려 퍼지는 호른의 말에, 유미는 결의를 다지고 대답했다.
“만약 제가 내기에 진다면──당신의 말대로 무녀를 그만두겠어요.”
정화의 무녀, 유미의 존재를 부정하는 천년사 호른이 천결궁에 돌아왔다. 셸티스는 호른과의 대립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유미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셸티스 역시 한 통의 괴문서로 인해 궁지에 몰린다."



"사자네 케이의 라이트노벨 『빙결경계의 에덴』 제7권 ≪공백세례≫.

제3기관, 이편경의 거점에 잠입한 셸티스의 앞에 이편경 이그니드가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셸티스는 이그니드의 존재에 이상하게도 그리운 느낌이 들어 곤혹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같은 때, 천년사 레온의 앞을 ‘이상(理想)의 적’이 가로막는데-"



"사자네 케이의 라이트노벨 『빙결경계의 에덴』 제8권 ≪비상공명 크루엘 샤우트≫.

“셸티스, 기억을 더듬어 보세요. 천결궁의 숙련기사였던 당신은 3년 전, 에덴으로 떨어지려던 유미를 감싼 대가로 에덴에 떨어진 겁니다.”
이편경 이그니드가 밝힌 사실로 말미암아 혼란에 빠진 천결궁.
이그니드의 계략을 저지하기 위해서 귀환한 셸티스. 하지만 천결궁 상층부에 의해 신변을 구속당한다.
그런 와중에 셸티스와 유미의 관계를 알고 만 모니카는 마음을 굳게 걸어 잠그는데…….
생사를 알 수 없는 레온, 표적이 된 슌레이, 뿔뿔이 흩어진 부대원들의 마음. 그리고 셸티스에게 새로운 시련이 닥친다----."



"사자네 케이의 라이트노벨 『빙결경계의 에덴』 제9권 ≪결전한계 아마릴리스 코러스≫.

빙결경계를 돌파한 강력한 세 유환종, 세라의 허상.
천결궁에서 추방당한 셸티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편경 이그니드는 함께 세라의 허상을 쓰러뜨리자고 제안한다.
한편, 천결궁에서는 무녀 유미가 통정청의 제아돌 일행과 함께 세라의 허상 토벌에 나서는데…."



"사자네 케이의 라이트노벨 『빙결경계의 에덴』 제10권 ≪황혼찬가 오라토리오 이브≫.

이 허공에 생긴 작은 균열. 그것은 유환종을 에덴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 생긴 문이었다.
자신의 몸에 깃든 마적이 반응하여 빨려든 셸티스, 그리고 셸티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천결궁의 무녀 유미는 에덴으로 추락한다.
대지에 충만한 농후한 마적과 수많은 유환종. 그 너머에 있는 것은──."



"사자네 케이의 라이트노벨 『빙결경계의 에덴』 제11권 ≪최종쌍검 유미엘 노이즈≫.

갑작스럽게 천결궁에 출현한 유환종 무리. 기사, 무녀, 천년사, 그리고 황녀 본인이 전선에 나선 총력전 속에서 기묘한 정보가 흐른다.
무녀 유미가 ‘두 명’!? 전장에 흔히 있는 단순한 착오일까? 아니면? 진위를 가리기 위해서 서둘러 탑을 오르는 셸티스.
하지만 같은 시각, 부유대륙 전역에서 ‘무언가’ 뒤틀리는 둔중한 소리가 울려 퍼지고, 불길한 진동이 탑을 뒤흔든다.
그리고 탑 최상층, 셸티스의 앞에 선 이편경 이그니드는 놀라운 사실을 고한다.
'지금, 빙결경계를 유지하는 열쇠는 제 수중에 있습니다.'"



"사자네 케이의 라이트노벨 『빙결경계의 에덴』 제12권 ≪부유대륙 오비에 클레어≫.

빙결경계가 뒤틀리는 소리가 난다.
이편경 이그니드에게 결계의 열쇠를 빼앗기는 바람에, 유환종의 침공도 시간문제나 다름없었다.
황녀 사라의 결단, 그것은 정예를 투입하여 이편경 추격하는 것과 기사들을 총동원하여 부유대륙을 방어하는 것.
사라의 지휘에 따라 무녀, 천년사, 그리고 셸티스와 유미가 이그니드를 쫓는다.
하지만 그 앞을 <낙원환상>을 성취하려는 이편경이 진정한 힘을 해방하고 가로막고 나선다."



"사자네 케이의 라이트노벨 『빙결경계의 에덴』 제13권 ≪낙원현주 에덴 코드≫.

소년과 소녀, 부유대륙과 에덴── 마침내 낙원의 미래를 선택할 때가 왔다!
“제7진음률-에덴코드-는 모든 마적을 소멸시키는 열쇠. 하지만…….”
에덴에서 대면한 두 소녀. 한 명은 황녀의 후계자로서, 기도를 올릴 사명을 안고서. 한 명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세계를 적으로 돌리고.
똑같은 마음을 품고 있었을 터인 거울 앞 실상과 허상. 그리고 에덴 코드를 몸에 지닌 소년, 셸티스는 에덴을 전진한다.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부유대륙의 희망을 가슴에 품고 저항하는 자들과 에덴에서 비탄에 젖은 울부짖음을 토해내는 짐승들의 싸움.
마적을 몸에 품은 소년, 심력을 지닌 소녀, 결코 닿을 수 없는 두 사람의 약속.
모든 소망과 싸움, 결의와 희망이 교차하는 중층세계 판타지, 피날레!"



"프롤로그 『부유대륙 오비에 클레어』
제1장 『바람이 태어나는 도시에서』
막간(幕間) 『기도』
제2장 『소녀는 누구를 기다리는가』
제3장 『별의 축제』
제4장 『유환종』
종장 『교차하는 손길』
단장(斷章) 『하늘의 주인』
에필로그 『그리고 소년은 탑을 오른다』
작가후기"


"프롤로그 『모든 것은 그 날부터 -소년-』
제1장 『입궁』
제2장 『고립』
단장(斷章) 『약동하는 밤』
제3장 『부유제도, 미지의 인도를 따라』
단장(斷章) 『마음의 안식처』
제4장 『금단수정(禁斷水晶)』
종장 『모든 것이 그 날과 같기를 -소년들-』
에필로그 『소년은 무엇을 지켜냈는가』
작가후기"


"프롤로그 『카운트다운ㆍ앞으로 72시간 -마하-』
제1장 『60시간 -카구라-』
제2장 『37시간 -모니카-』
단장(斷章) 『29시간 -이그니드-』
제3장 『12시간 -진-』
제4장 『1시간 -아이샤-』
종장 『0(제로) -황금을 부수는 자-』
단장(斷章) 『무색의 눈동자』
에필로그 『차가운 손끝을 따뜻하게』
작가후기"


"프롤로그 『끝나는 꿈, 이어지는 꿈』
제1장 『바라면 바랄수록』
제2장 『세 사람과 한 사람』
공백 『집합』
제3장 『낙원환상 -천상선율-』
제4장 『심록의 대지에서』
종장 『네 번째 사람』
에필로그 『함께』
작가후기"


"프롤로그 『석양이 지는 탑, 단둘이서』
제1장 『원정(遠征)』
제2장 『통정청(統政廳)』
제3장 『교차할 때』
공백 『별자리 -별점-』
제4장 『하늘의 수레바퀴 -절대성역-』
종장 『천년의 야수』
공백 『공백세계(空白世界)』
에필로그 『한밤중의 탑, 단둘이서』
작가후기"


"프롤로그 『귀환』
제1장 『호른과 비올라』
제2장 『호른이 연주하는 불협화음』
제3장 『제어불능』
공장 『이편경(異篇卿)』
종장 『모든 것을 바칠 가치가 있는 것 ─수정세계─』
에필로그 『모이는 자들』
작가후기"


"프롤로그 『따라잡고 싶은 뒷모습』
제1장 『갈라진 자들』
제2장 『떠나는 자. 소망하는 자. 끝없이 기도하는 자』
공장 『창벽(蒼碧)』
제3장 『해후(邂逅). 그리고』
제4장 『운명적인 만남』
종장 『공백세례(空白洗禮)』
에필로그 『그래서 소년은 탑으로 향한다』
작가후기"


"프롤로그 『어둡고 차가운 물속에서』
제1장 『하늘을 연결하는 탑』
제2장 『절망과 희망의 경계선』
막간(幕間) 『뒤틀린 감정』
제3장 『탑에서 가장 먼 장소』
제4장 『비상규명(悲想叫鳴)』
종장 『소녀의 선택』
에필로그 『부디 그럴 수 있기를』
비장(秘章) 『비상공명(緋想共鳴)-크루엘 샤우트-』
작가후기"


"프롤로그 『출현』
제1장 『의도』
제2장 『세라의 허상』
공장 『유미엘』
제3장 『낙원에서 부상한 자』
제4장 『결전한계(決戰限界』
에필로그 『황혼의 문 너머로』
──── 『유미 엘』
작가후기"


"프롤로그 『오비에 클레어Ⅰ -Leon-』
제1장 『에덴Ⅰ-Ilis-』
제2장 『오비에 클레어Ⅱ -Igunid-』
제3장 『에덴Ⅱ -Yumy-』
제4장 『오비에 클레어Ⅲ -Monica-』
제5장 『에덴Ⅲ -Armariris-』
에필로그 『하늘을 잇는 탑 -Sheltis-』
작가후기"


"프롤로그Ⅰ 『환상 -낙원에 사로잡힌 아이들-』
제1장 『숙명 -시간에 사로잡힌 아이들-』
제2장 『인간과 짐승과 복수자의 이야기』
제3장 『인간과 신과 기계들의 꿈』
막간(幕間) 『이토록 가까운 곳에서』
제4장 『그토록 가까운 두 사람이』
종장 『빙결경계의 에덴 -낙원환상-』
프롤로그Ⅱ 『세계의 선택지』
작가후기"


"프롤로그 『────』
제1장 『낙원의 환상은 아득히 먼 곳에』
제2장 『금단수정-아마릴리스-의 사랑을 받은 모든 이들의』
제3장 『경계 저편의 빛으로』
제4장 『천상의 검이 부딪히는 선율이여』
제5장 『절대성역』
에필로그 『수정이 충만한 세계에 홀로』
작가후기"


"프롤로그 『────』
제7장 『공백세례』
제8장 『슬픔의 공명과 희망의 행방』
제9장 『싸울 수 없는 나』
제10장 『세계가 황혼의 찬미가로 가득할 때』
제11장 『최후의 쌍검을』
제12장 『부유대륙─인간과 세계와 신성존재와─』
종장 『모든 낙원을 밝히는 연주들』
에필로그Ⅰ 『언젠가, 어딘가에서, 또다시』
에필로그Ⅱ 『부유대륙 오비에 클레어』
작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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