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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말고기다려 지음어썸S2022.12.31979116510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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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평점 :   [참여수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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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10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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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1,000원)

#고수위 #미인공 #미남수 #초월적존재 #절륜공 #유혹수
#꿈속에서_성교를_통해_정기를_흡수하는_몽마
#현실에서_남자와_직접_성교해야_되는데
#몸으로_은혜를_갚겠소

인간의 꿈속으로 들어가 그들과의 성교로 정기를 받아야 하는 몽마(夢魔).
몽마 중에서도 한때 최고의 실적을 쌓으며 ‘고추 도령’으로 불리었던 도민은,
그러나 2022년대로 로테이션 되면서 지난 1년간 실적을 쌓지 못해,
급기야 몽마의 직위가 해제되는 뼈아픈 결말을 얻게 되었다.
그로 인해 정기를 받기 위해서는 현실에서 살아 있는 남자와 성교를 해야만 했다.
갑갑함에 막걸리라도 한 잔 하면 좋으련만,
‘민증’이 없다는 이유로 돈이 있음에도 술도 사지 못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어 버렸다.
그때, 그에게 다가온 한 남자, 서연준의 도움으로 무사히 막걸리를 얻게 된 도민은,
그에게 다른 것으로 은혜를 갚겠다 제안하는데…….

“그러하오. 사정이 있으나 말할 수 없소. 하지만 서연준, 당신이 뭐든 받겠다는 약조를 하였으니, 꼭 받아 주었음 좋겠소.”
“알겠어요. 뭐든 오케이 할게요. 말해 봐요.”
“내 몸이오.”


[본문 내용 중에서]

“여긴 왜 왔는데요?”
“……은혜를 갚기 위해 왔소.”
“이게 무슨. 환장하겠네, 진짜.”
도민은 더는 미룰 수 없었다. 어이없다는 듯 저를 내려 보는 서연준의 눈을 빤히 쳐다보며, 도민은 보라색 비단으로 만든 바지의 허리춤에 손을 올렸다.
“내 아랫구멍을 줄 것이니, 맘껏 받아 가시오.”
그리고 결연한 표정으로 말을 뱉으며, 바지를 벗어 내렸다. 연준은 자신이 무엇을 들었는지,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판단할 수 없었다. 그저 자리에 서서, 어느새 드러난 남자의 하얀 둔부와 체모 하나 없이 매끈한 허벅지와 종아리만을 내려다볼 뿐이었다.
“이…… 이게 뭐 하는 거야!”
“미안하오. 사정이 있어서 그러니, 어서 남근을 나에게 박아 주시오.”
도민은 서슴없는 발언을 하면서도 눈빛 한 번 변하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벽에 손을 대고 허리를 수그린 도민의 엉덩이가 연준의 바로 눈앞에 있었다.
연준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면서도 그 사이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여자의 성기처럼 젖은 듯 보이는 붉은 구멍이 뻐끔거렸다. 몸으로 은혜를 갚겠다는 것이 결국 섹스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분명 연준은 변태가 확실한 이 남자를 밀어내고 달려 나가야 했다. 하지만 두 발을 땅에 붙인 것처럼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이미 화장실에 들어왔을 때부터 발기하고 있던 연준의 성기는, 이제 터질 듯 커져 꽉 잠긴 바지 안에서 고통을 유발할 정도였다.
“……씨발. 미치겠네, 진짜.”
“괜찮으니…… 제발…… 제발, 넣어 주시게.”
“……윽, 씨발, 그 입 좀 닥쳐 봐요.”
도민 역시 오랜만에 성사될 성교에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몽마이기 때문에 여자처럼 애액이 나올 수 있는 자신의 둔부를 더욱 벌리며 어떻게든 연준을 유혹하기 위해 움직였다. 언뜻 보아도 주름이 잔뜩 진 그의 바지 안에는 남근이 발기해 있을 터였다.
갑자기 입이 마르고 긴장이 되기 시작했다. 이 얼마 만에 느끼는 사내의 정기인가.
“……아으, 흐, 으으윽!”
“씹……, 윽, 씨발. 씨발, 존나 조이네.”


[프로필]

자지말고기다려

[출간작]
<내 GV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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