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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기갑천마 1권
거짓이슬 지음로크미디어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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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 979-11-408-0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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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무림 최후의 생존자 천마.
강철의 거인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눈을 뜨다."
저자 거짓이슬
"퓨전판타지
기갑판타지,환생물,전쟁물,궁극의검사,무사의길,비장함,유쾌함,오만함,메카닉,액션,검객,통쾌함"
"중원이 패한 날
본좌는 본좌다
북부로 가겠다
입소
미친놈
나이트 프레임
비밀이 있는 남자
수련, 그리고 기다림
실습
훈련병, 단테입니다
북부로 보내 주십시오
목적을 말하자면 위령이다
간첩 신고는 헌병이던가?
그래, 저게 정상이라고
유달리 달빛이 밝았다
겨울은 이미 시작되었다
귀찮게만 하지 않으면
첫 실전
서른쯤 될 것이다
북부는 다르길 바란다
너, 로열 가드 하자"
"네 주제를 알아라
제51 수색대대, 맞습니까
괴물이면 어때
제국이라는 후견인
오랜만이구나
호수에 달빛이 비친다
틀린 사항 있나?
환영한다, 단테
개판이군. 그러게 말입니다.
잘못된 신념이 더 무섭다
언제쯤 알게 되었나
과거의 죄, 과거의 적
군림할 대지를 잃은 자
악몽이 깨졌다
이 전쟁에 어떤 의미가 있던가
지루하진 않겠다
유달리 담배가 썼다
앞으로 잘해 보자
둥지 파괴
번잡하다. 꿇어라"
"짓누르면 그뿐이니
짐승을 죽였다
그뿐인 이야기
개선식
얽혀 가는 상황 속
벤데타
평화로운 땅의 폭풍전야
프란 공화국
부디 멍청하지 않기를
이질적인 기체
시스템 : 벤데타 가동
둥지가 아니야
개미지옥
지박식귀(地縛食鬼)
반격의 서막과 낯선 목소리
비웃음을 머금고
이질적인 아이
공화국으로
열차 안의 불청객
드사 노스라의 아스렌
가당찮은 짓
그냥 멍청할지도
소동의 끝
제국군의 주둔지
밤 산책"
"그렇게 부르지 말라 했거늘
일단 찾으면
감춘 속내와 어린아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망국의 현실
제독과 기수
새로운 특임대
에이스님, 실력 좀 볼까?
이 정도인가
군단과 도깨비
풍전등화(風前燈火)
망국의 시작
프란틴으로
무너지는 수도
서로를 죽이고자
거짓된 것들
지배하는 자
비일상이 일상이 된 시대
진실에 다다르소서
사람인지 헷갈린다니까
심장이 뛰었다
시체는 말이 없다
전후 처리"
"새로운 국면
죄책감과 서훈
그대의 앞날에
법국으로
극과 극
그들의 흔적
어설픈 함정
특임대의 첫 임무
베히모스의 잔재
인간이길 포기한 버러지들
버러지에 걸맞은 최후
배교자들의 마을
두 번째 여왕
기만의 여왕
진실로 한 발자국 (1)"
"진실로 한 발자국 (2)
격동하는 정세
한 달까지는 힘들지도
면종복배(面從腹背)
나는 기다리라고 한 적이 없거늘
잔인한 진실의 파편
오늘은 여기까지
스텨 간 폭풍과 던져진 화두
비틀린 욕망
비루한 변명
이 세계의 진실
잔잔한 물결 뒤에는
망르 공방전 (1)"
"망르 공방전 (2)
이 전장에 선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에브게니아
이 세계의 비화
그들의 발자취
동상이몽
악몽은 언제나 밤에 찾아온다
제도의 밤 (1)
제도의 밤 (2)"
"제도의 밤 (3)
관대한 처분
망상의 무게
각자의 걸음걸이
기약할 수 없는 밤
그들이 원한 것
마지막이 될 전쟁
암피스-바에나
최종장의 서막
놈의 꿍꿍이
작전명 :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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