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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집착남주의 첫사랑이 저라고 합디다?! 1권

이혜작 지음폴링인북스2022.04.12979119137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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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정가 :  3,200
판매가격 :  3,200원
적 립 금 :  0
파일용량 :  557 KByte
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0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979119137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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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 시리즈  (전권 구매시 16,000원)


"#착각계 #여주한정다정남 #집착남 #츤데레남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조신남 #계략녀 #사이다녀 #빙의 #로코 #역하렘 #흑막 #수인 #덕질  


빙의했다.
남주를 차지하고자 악행을 저지르다 가문을 말아먹는 악녀의 여.동.생으로.

이대로는 안 돼. 이러다 나까지 원플러스원으로 죽게 생겼다.

“하 씨, 원작이고 뭐고 알 게 뭐야. 일단 나부터 살고 봐야지.”

그날 이후 나는 그동안 언니가 싸지른 똥을 열심히 치우다 OTL 수습이 안 돼서 몰래 탈주각을 쟀는데…….

* * *

“두 번 다시 떠날 생각 하지 마. 내가 돌아버리는 꼴을 보고 싶지 않으면.”

남주가 욕망이 그득한 눈빛으로 나를 붙잡았다. 임자 있는 사람은 흥미 없는데 미치게 섹시해서 거부할 도리가 없다. 아니, 여주 놔두고 저한테 왜 그러세요…….

언니 때문에 우리 가문에 학을 떼야 할 남주는 내게 집착하고,

“난 이제 지쳤어요, 말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말벌!”

원래라면 뒤통수를 쳐야 할 흑막이 주접떨면서 내게 매달리고,

“저를 받아 주세요, 여왕님.”

원작에서는 나오지도 않던 웬 까마귀까지 흑발의 조신남으로 변해 내게 복종한다.

“도대체 다들 왜 이래!”

나는 생각했다. 아무래도 이 원작은 제대로 망한 것 같다고.

* * *

가까이서 본 라파엘의 체구는 멀리서 볼 때보다 훨씬 장대했다. 딱 벌어진 어깨에 손을 대보니, 자신의 손이 앙증맞아 보일 정도로 작아 보였다. 

그녀는 감탄을 그만두고 그의 어깨를 시작으로 등 아래로 찬찬히 손을 움직여갔다. 그가 입은 얇은 셔츠 아래로 탄탄한 근육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녀는 마사지에 집중하려고 라파엘의 몸 곳곳을 누르며 부드럽게 만져주다가도 그의 몸에서 느껴지는 단단한 감촉에 숨이 멎을 것 같았다. 

라파엘 역시 자신도 모르게 옅은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녀의 손길에서 알 수 없는 힘과 함께 온기가 느껴졌다. 누군가에게 마사지를 받는 게 처음도 아니었는데, 그녀의 손맛은 다른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오묘했다."



"1권
프롤로그
Chapter 1. 눈 떠보니 악녀의 여동생?!
Chapter 2. 잘못된 만남
Chapter 3. 이상한 동거
Chapter 4. 그녀의 손맛

2권
Chapter 5. 약혼 시험을 앞두고
Chapter 6. 앤드류의 반전
Chapter 7. 에샤트리카의 유니버스
Chapter 8. 흑마법사, 이그노티아

3권
Chapter 9. 누명을 쓰다(1)
Chapter 10. 누명을 쓰다(2)
Chapter 11. 이그노엘의 정체
Chapter 12. 앤드류의 계획

4권
Chapter 13. 함정에 빠진 라파엘
Chapter 14. 이슬란 왕국으로
Chapter 15. 재판장에서
Chapter 16. 라파엘의 순정

5권
Chapter 17. 최후의 날
Chapter 18. 제이드의 선택
Chapter 19. 에샤트리카의 복수
Chapter 20.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Chapter 21. 두 번의 결혼식, 그리고 엔딩"

총 0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음...작가님이 쓰신 한지붕스캔들 이랑 비슷하네요....전 그책 소장하고 있거든요.^^

``한지붕 스캔들 ``의 모태가 된책같아서 나름 재미있었어요.  yj*** | 2014-10-24
 신고접수된 서평입니다. 신고가 처리될 때까지 비공개로 유지됩니다.  s1*** | 2012-10-06
 열린 에필도 좋지만, 너무 뜬금없이 끝난 경향은 좀 있어요... 저는 중간에 잘린 줄 알았네요.....ㅜ.ㅜ  ny*** | 2012-08-27
 글도 주인공도 전반적으로 귀엽네요, 아기자기 한 느낌! 다만 승우는 너무 급 소설에서 비춰지지 않아 궁금하기도 하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ㅎ  km*** | 2012-07-18
 신고접수된 서평입니다. 신고가 처리될 때까지 비공개로 유지됩니다.  em***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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