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해당작가 다른작품
- 정신 차려보니..강은하 지음
- 로망띠끄 (01/27)
- 3,000원
- 퇴폐적 관계 ..강은하 지음
- 와이엠북스 (11/07)
- 3,300원
- 정신 차려보니..강은하 지음
- 로망띠끄 (01/27)
- 3,000원
- 내가 너를 사..강은하 지음
- 로망띠끄 (03/22)
- 3,500원
- 정신 차려보니..강은하 지음
- 로망띠끄 (01/27)
- 3,000원
동일 장르 작품
- [합본] 서툰 ..김진영(카스티엘) 지음
- 러브홀릭 (06/05)
- 4,140원
- 목숨 건 동거..허그송 지음
- 로망띠끄 (12/18)
- 8,400원
- 궁성 1권스내치 지음
- 도서출판 태랑 (01/13)
- 3,800원
- 틈입 1권한까치 지음
- 다설 (09/09)
- 3,800원
- 서윤 아빠 1권..서여림 지음
- 스너그 (07/28)
- 1,000원
[eBook]정신 차려보니 이사님의 여자가 됐습니다 (합본)
강은하 지음로망띠끄2022.01.27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9,000원 |
| 적 립 금 | : 180원 |
| 파일용량 | : 2.80 M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8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386-7271-9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I 오디오북 제공
정신 차려보니 이사님의 여자가 됐습니다 (합본) 구매하러가기
<신간 핫딜 이벤트>
* 이벤트 도서를 기간 내 구매하시면 10% 할인 해드립니다.
* 기간 : 22.01.27 ~ 22.02.05
<리뷰 이벤트>
기간 내 리뷰를 써주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랜덤으로 캔디 3개를 지급해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22.01.27 ~ 22.02.02 (당첨자 00명 개별 연락)
2020년, 대한민국 기업 1위에 오른 ‘태오 그룹’이 발칵 뒤집혔다.
태오 그룹을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으로 만든 대표 이사 ‘유태오’의 죽음.
그리고, 태오 그룹의 자식이지만, 어머니와 함께 내쳐졌던 ‘유태하’가 태오 그룹에 나타났다.
자신의 형인 ‘태오’의 죽음으로 공석이 된 이사직을 차지하며.
분명 형의 죽음에 태오 그룹이 관련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태하.
캐고 캐도 끝이 없이 드러나는 ‘태오 그룹’의 만행에 태하는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인 것일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버렸다.
면접날, 어이없는 인연으로 태하의 눈에 들어 그의 곁을 지키게 된 ‘설이슬’.
그런 이슬을 좋아하는 태하의 이복형 ‘유선호’
“설이슬, 건들지 마. 형한테 하는 마지막 경고야. 내 거 건들지 마.”
셋의 인연은 곧 ‘악연’이 되고….
태오 그룹으로부터 ‘이슬’을 지키려는 두 남자. 그리고 사랑해서는 안 될 ‘태하’를 사랑하게 된 이슬.
서로를 태오 그룹에서 지켜야만 하기에 사랑할 수 없는 ‘설이슬’과 ‘유태하’,
그리고 ‘유선호’가 그리는 가슴 절절한 로맨스.
태오 그룹을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으로 만든 대표 이사 ‘유태오’의 죽음.
그리고, 태오 그룹의 자식이지만, 어머니와 함께 내쳐졌던 ‘유태하’가 태오 그룹에 나타났다.
자신의 형인 ‘태오’의 죽음으로 공석이 된 이사직을 차지하며.
분명 형의 죽음에 태오 그룹이 관련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태하.
캐고 캐도 끝이 없이 드러나는 ‘태오 그룹’의 만행에 태하는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인 것일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버렸다.
면접날, 어이없는 인연으로 태하의 눈에 들어 그의 곁을 지키게 된 ‘설이슬’.
그런 이슬을 좋아하는 태하의 이복형 ‘유선호’
“설이슬, 건들지 마. 형한테 하는 마지막 경고야. 내 거 건들지 마.”
셋의 인연은 곧 ‘악연’이 되고….
태오 그룹으로부터 ‘이슬’을 지키려는 두 남자. 그리고 사랑해서는 안 될 ‘태하’를 사랑하게 된 이슬.
서로를 태오 그룹에서 지켜야만 하기에 사랑할 수 없는 ‘설이슬’과 ‘유태하’,
그리고 ‘유선호’가 그리는 가슴 절절한 로맨스.
#첩의 자식 #달달함만이 로맨스라고요? #세상 아픈 로맨스 여기 있습니다 #악연의 끝판왕 #고구마 백 개 삼키다 급사이다 #우연은 곧 운명이다
